BC주에 도착하는 모든 국제여행자로 코비드-19 양성판정자의 샘플은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거친다. 현재까지 3개 종의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쉽게 확산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주 최고 보건의 보니 핸리 박사는 감염률이 2배 높은 변이 바이러스로 감염자가 다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1일 밝혔다.
이 학교의 코호트는 이틀에 걸쳐 고속 검사와 결과가 보다 정확한 PCR 검사를 동시에 받았다. 양성판정 결과 샘플은 다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거치게 된다.
핸리 박사는 1일 지난 주말동안 8건의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되었다고 말했다. 로써 BC주의 영국 변이 바이러스 확진 사례는 총 14건이 보고 되었고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확진 사례는 4건이다. 그러나 브라질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영국 변이 확진자의 대부분은 유럽으로 부터 입국한 여행자라고 밝혔다.
이 중 한 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후 가리발디 세컨더리 스쿨에 1월 18일과 19일에 등교한 사람과 밀접 접촉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보가 아직 부족하지만 이 바이러스의 확산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프레이져 벨리 보건국과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접촉자 전원을 검사 중”이라고 관계자는 언급했다.
BC주에 도착하는 모든 국제여행자로 코비드-19 양성판정자의 샘플은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거친다. 현재까지 3개 종의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쉽게 확산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학교 방역수칙 강화’ 목소리 높아
한편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로 교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BC주 교사들은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꾸준히 요구해 왔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고 있다.
학교와 마스크 착용에 관해 토의중인 레카 거스타프슨 박사는 “마스크는 바이러스 확산 위험을 줄이는 수단이며 금주 후반에 자세한 내용이 발표될 것” 이라고 했다.
핸리 박사는 “교내 감염은 흔하지 않지만 이번 가리발디 학교 사태를 기회로 마스크 의무화를 고려 중이다”라 고 했다.
현재는 BC주 교내 방역수칙에 따라 교직원과 중고생들은 복도, 스쿨버스와 같은 통행지역에서 같은 반 또는 그룹 밖에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장기요양소 백신접종 거의 완료
한편 핸리 박사는 장기요양소의 거주인과 직원은 거의 백신접종이 종료되었으며 진행중인 요양원 집단 감염은 24건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1월 31일 기준 14만 3천38개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13만8천892명에게 접종 되었고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4천 491명이라고 밝혔다. 백신 공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모더나 백신과 소량의 화이자 백신이 주말까지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주정부는 오는 3월말까지 BC주 인구의 10%에게 백신을 접종한다는 계획은 여전히 실현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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