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한국전 기념비에서 진행된 71 주년 기념식에서 캐나다 상원을 대표해 캐나다인들의 용맹과 사심없는 봉사와 궁극적인 희생을 치른 모든 이들을 기리기 위해 헌화했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 6월 20일에 한국전 참전 용사회 보존지회의 총재인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오타와에 위치한 국립 전쟁 기념비에서 진행된 한국전 발발 71 주년 헌화식에 한국전 참전 용사회 7 지부, 넬리 신 하원 의원 그리고 장경룡 대사와 함께 참석했다.
2021년 6월 21일에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상원에서 성명을 통해 참전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저는 항상 삶의 자유와 특권을 누려온 대한민국의 딸이자 캐나다의 딸로서 이 자리에 있습니다… 캐나다인들이 한반도에서 바친 헌신적인 노력과 궁극적인 희생에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감사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상원 의원님들, 부디 저와 함께 용감하고 고귀한 캐나다인들이 대한민국 그리고 과거의 전쟁들과 분쟁들에서 치렀던 봉사와 희생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서울 –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위해 특별한 71 주년 국제 기념식이 지난 2021년 6월 22일 새에덴 장로교회의 주최로 진행됐다. 서울에서 진행된 제 2 회 온라인 국제 기념식에는 캐나다, 미국, 태국 그리고 필리핀의 한국전 잠전 용사들과 가족들이 참여하였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과 캐나다의 참전 용사들은 줌을 통해 라이브 기념식에 참석했다.
온타리오주, 브램튼 –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김득환 신임 토론토 총영사 그리고
한인사회 인사들은 오늘 71 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기 위해 추모의 벽에 소수로 모였다.
BC 주, 버나비 – 오늘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한국전 기념비에서 진행된 71 주년 기념식에서 캐나다 상원을 대표해 캐나다인들의 용맹과 사심없는 봉사와 궁극적인 희생을 치른 모든 이들을 기리기 위해 헌화했다.
“사랑하는 참전 용사 여러분, 이제 저희가 여러분의 유산을 이어받아 한국전과 한국전의 희생의 중요성을 후대에 교육할 차례입니다. 오늘 우리는 여러분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과거와 현재의 형제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 한반도의 역사를 뒤바꾼 1950년 6월 25일 한국전 발발 71주년을 기억하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We will always remember. Nous nous souviendrons d’eux.
우리는 그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Lest we forget,”
마틴 상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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