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일동안의 코로나바이러스 평균 감염율이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일 평균 감염자 수는 409명으로 집계됐다. BC주 질병통제센터 측은 지난 달 23일 하루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총 수는 513명이었다고 전했다.
3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발생율이 지난 일주일 동안 BC주를 비롯해 캐나다 전국적으로 급증세를 나타내기 시작하자 바이러스 공포증이 만연되고 있다.
지난 달 24일, BC주 보건부의 보니 헨리 박사는 3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건 수가 이 날 하루 동안 총 456건이 발생됐으며, 이 중 두 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헨리 박사는 “3차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민 총 수는 4,688명이며, 이들 중 237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고, 64명이 집중치료실에 입원 중”이라고 말했다.
3차 바이러스 감염 주민수 4,688명
감염 폭증세를 조절 못하면 4월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 대유행
케어 홈 센터 등지에서의 집단 감염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으며, 지난 달 23일, 6,525명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이로써 현재까지 BC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맞은 주민 수는 총 230,875명이며, 이들 중 62,608명은 총 2회에 걸쳐 실시되는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상태다. BC주는 지난 주, 최근 7일동안의 코로나바이러스 평균 감염율이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일 평균 감염자 수는 409명으로 집계됐다. BC주 질병통제센터 측은 지난 달 23일 하루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총 수는 513명이었다고 전했다.
BC주는 지난 해 3월말부터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시작된 이 후로 일일 평균 현재까지 65명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지난 해 7월까지는 바이러스 감염율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7월 이후로 감염율이 급증되기 시작하면서 지난 해 11월 말부터 2차 바이러스 감염 폭증세를 보였다. 당시 일일 바이러스 감염 건수는 780건에 달했다. 국내 의료 종사자들의 최선방에서의 감염율 하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번 3차 바이러스 감염 폭증세가 다시 출현하게 됐다.
온타리오 오타와에 본사를 둔 감염통제 센터의 전염병 전문가인 콜린 훠니스는 “현재 3차 바이러스 감염 폭증세를 조절하지 못하게 된다면 4월에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 대유행이 시작될 것”으로 경고했다.
메트로 밴쿠버 주택 거래 늘었지만 회복 신호는 ‘글쎄’ new
전문가 “반등 판단 이르다” 봄 시장 전망 엇갈려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서 주택 거래가 1월에서 2월 사이 증가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본격적인 봄철 시장 반등의 신호로 보기는...
미국 입국 시 휴대폰·노트북 검사 늘었다 new
CBP 전자기기 검색 역대 최대… 여행객 주의 미 국경 당국, 전자기기 검색 증가 검사 비율 낮지만 실제 건수 꾸준히 늘어 봄 방학을 맞아 미국의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캐나다인이...
써리 시, 2026년 예산안 통과…주택세 2.6% 인상 new
3월 10일, 써리 시의회가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재산세를 2.6% 인상하는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시내 평균 규모 주택 소유자는 올해 도시 재산세로 약 75달러를 추가 부담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