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경찰은 빅토리아시 비컨 힐 공원 내에 세워져 있는 영국 여왕 상반신 동상의 머리 부분이 잘려져 나가는 사건이 발생돼 수사 중이라고 했다. 이 사건은 지난 달 24일 발생됐으며 경찰은 주민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 동상의 잘려져 나간 머리 부분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 날 밤 이 동상 인근의 여러 건물 외곽과 사업장들 그리고 공공 시설물 등에서 여러 건의 낙서들이 발견됐다. 빅토리아 시청 및 인근 여러 공공 건물의 외벽 등에 “비컨 힐을 지원하라” 그리고 “비컨 힐을 사수하라”라는 등의 낙서가 페인트 스프레이로 적혀 있었다고 빅토리아시 경찰은 전했다. 또 다른 일부 낙서들은 시공무원들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비난성 메시지를 담고 있다. 빅토리아시에 위치한 비컨 힐 공원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빅토리아시가 팬데믹 이 후 홈리스 주민들의 은신처 공간이 줄어들게 되자 이들 주민들의 주거 공간으로 그 동안 사용돼 왔다.
“연휴 전에 주유 하세요”…사상 최저 $1.42까지 하락 new
주중보다 주말에 가격 더 떨어져 주말 오후 6시 지나서가 최적 타임 향 후 2주 현재의 낮은 유가 지속 이번 주 들어서부터 BC주 내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 당 1.50달러 대로 크게 떨어졌다....
러스테드 당수, 주 의원 연봉 인상 검토 요청 new
임금 인상 3년째 동결…“적절한 수입 있어야” 주 의원 12만 달러, 이비 수상 22만7천 달러 BC보수당Conservatives의 존 러스테드 당수는 주 의원들의 연봉 수준이 기대치에 못...
메트로 지역 오래된 임대 아파트 투자 붐 new
2-3년전 보다 25-30% 정도 가격 낮아져 투자가 최근 주식 보다 부동산으로 전환 미국 관세 부과로 인한 주식시장 하락세와 여러 관련 경제 불확성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