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경찰은 빅토리아시 비컨 힐 공원 내에 세워져 있는 영국 여왕 상반신 동상의 머리 부분이 잘려져 나가는 사건이 발생돼 수사 중이라고 했다. 이 사건은 지난 달 24일 발생됐으며 경찰은 주민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 동상의 잘려져 나간 머리 부분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 날 밤 이 동상 인근의 여러 건물 외곽과 사업장들 그리고 공공 시설물 등에서 여러 건의 낙서들이 발견됐다. 빅토리아 시청 및 인근 여러 공공 건물의 외벽 등에 “비컨 힐을 지원하라” 그리고 “비컨 힐을 사수하라”라는 등의 낙서가 페인트 스프레이로 적혀 있었다고 빅토리아시 경찰은 전했다. 또 다른 일부 낙서들은 시공무원들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비난성 메시지를 담고 있다. 빅토리아시에 위치한 비컨 힐 공원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빅토리아시가 팬데믹 이 후 홈리스 주민들의 은신처 공간이 줄어들게 되자 이들 주민들의 주거 공간으로 그 동안 사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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