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노인회 최금란 상임고문과의 모임 가져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노인회(회장 유재호)는 4월 17일 오전 11시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이사진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이사진들은 최금란 상임고문과 인사를 나누고 그 동안의 활동 사항을 보고했다. 유재호 회장은 한인회와 노인회 전 회장을 역임하신 최 상임고문에게 앞으로의 조언을 당부했다. 최 상임고문은 노인회가 성장하고 한인사회의 모범 단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Facebook Twitter Gmail 관련기사: 밴쿠버 노인회 ‘한지붕 두가족’ 최금란 전한인회장 한인회에 5천달러 쾌척 최금란 전한인회장 유공자회에 1000달러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