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신협, 대한민국 월드컵 첫 승 함께 응원

2026-06-11 22:07:06

코퀴클람 본점 컨퍼런스에서 승리 기쁨 나눠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은 6월 11일 오후 7시 코퀴틀람 본점 컨퍼런스룸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1차전 응원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6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했으며, 대한민국은 체코를 2대 1로 꺾고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는 한국 축구가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16년 만에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조합원들은 경기 내내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한국의 골이 터질 때마다 환호와 박수로 기쁨을 나눴다. 특히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참석자들은 서로 축하를 건네며 16강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인신협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인신협은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