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좀, 줄기세포를 넘어 차세대 뷰티 혁신으로
한국 프리미엄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벤더마VENDERMA가 차세대 피부 재생 원료로 주목받는 엑소좀(Exosome) 을 앞세워 캐나다 시장 공략에 나섰다.
벤더마VENDERMA는 올 해 2월 밴쿠버에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에스테틱 숍과 뷰티 클리닉을 대상으로 안티 에이징 라인 ‘엑소리주바 엑소좀 라인’ 과 홍조· 진정· 트러블 개선에 특화된 ‘레드카밍 엑소좀 라인’ 을 런칭했다.
줄기세포를 넘어설 차세대 원료로 불리는 엑소좀을 중심으로,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 벤더마(VENDERMA)가 새로운 스킨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밴쿠버 지사를 통해 런칭 된 엑소좀 라인은 ‘럭셔리 에스테틱’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주 원료인 엑소좀은 업계에서 “줄기세포를 넘어설 차세대 원료” 로 평가되며, 재생 에스테틱과 재생 의학 분야에서 떠오르는 뷰티 혁신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측은 제품 사용 후 눈에 띄는 피부 개선 효과로 현지 에스테틱 숍과 뷰티 클리닉 전문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벤더마VENDERMA는 이를 기반으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토론토 진출을 시작으로 캐나다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안티 에이징 솔루션부터 민감 피부를 위한 진정 케어
벤더마VENDERMA 한상희 대표는 지난 15년간 병원용 화장품 기획과 개발에 전념해 온 전문가로, 모든 제품은 임상 테스트를 거쳐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능을 입증했다. 이 결과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폴란드, 몽골 등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얻어 주요 총판 계약을 완료했으며, 호주에서도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단순한 수출을 넘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벤더마VENDERMA는 최근 ‘2025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 더마 코스메틱 부문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되며, 엑소좀 전문 브랜드로의 혁신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딘 김 Dean Kim 북미 법인장은 “한국의 우수한 전문가용 엑소좀 화장품이 캐나다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며, “엑소좀은 단순한 뷰티 트렌드를 넘어 피부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토피, 여드름, 기미, 주름 등 다양한 피부 문제 개선 효과가 입증된 만큼, 벤더마는 밴쿠버와 토론토를 거점으로 한국의 앞선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품문의 [email protected] / www.vender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