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오전 11시,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비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밴쿠버에서 ‘제46주년 5 ∙ 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5월 18일 오전 11시, 버나비에 위치한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비(3883 Imperial St)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5 ∙ 18 광주세계연대 캐나다 밴쿠버(회장 정기봉)가 주최하며, 김대중재단 밴쿠버지회,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캐나다 밴쿠버호남향우회,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캐나다 밴쿠버한인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5 ∙ 18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기리는 다양한 순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외 한인 사회가 함께 참여해 그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로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5 ∙ 18 광주세계연대는 밴쿠버, 도쿄,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위싱턴, 뉴욕, 로스엔젤레스, 상타울로, 오클랜드, 프랑크푸르크, 런던 등이 동참하고 있다.
정기봉 회장은 한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