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캐나다 해병전우회(회장 서인석) 75주년 9.28 수도탈환 기념식이 9월 27일 오후 5시 30분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인석 회장은 “해병대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 9.28 수도탈환을 한 역사적인 날입니다. 부부동반으로 모여 기쁨을 나눕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우석 고문은 “75년전 귀신잡는 해병대라는 타이틀을 얻을 만큼 용감하게 싸웠던 해병대임이 자랑스럽습니다. 감격스러운 인천상륙작전 수도 탈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고 했다. 5기 이관우 해병이 참석해 건배사를 전했다. 신입 해병 소개에 이어 나가자 해병대를 다함께 제창했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