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편 취소·일정 변경 시 꼭 확인해야 할 사항들
연방정부는 멕시코 전역에 3단계(노란색) 여행 경보를 발령하고 일부 지역의 범죄·납치 위험 증가를 이유로 “높은 수준의 주의” 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할리스코, 치아파스, 시날로아, 게레로 등 여러 주는 폭력과 조직범죄로 인해 비 필수 여행이 권고되지 않는다. 정부는 멕시코에 체류 중인 캐나다인에게 •위험 지역 회피, •낮은 프로필 유지 •현지 당국의 지침(통행금지·대피 명령 등) 준수 •최신 정보 확인 •공항 이동 전 항공사에 운항 여부 확인을 권고하고 있다.
멕시코 체류 중인 캐나다 여행객 2만 6천명
연방정부, 멕시코 여행 3단계 경보 ‘주의’ 발령
24일 오전 기준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정부는 전하며 캐나다인들의 귀국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푸에르토 바야르타 현지 상황
푸에르토 바야르타 국제공항은 운영 중이지만, 캐나다 주요 항공사들은 해당 지역의 항공편을 대거 취소한 상태다.
캐나다 여행자보험협회(THIA)의 윌 맥얼리어 전무는 공항이 열려 있고 일부 교통 서비스가 재개된 점은 긍정적 신호라며, 멕시코에 발이 묶인 5만 5천명 이상의 캐나다인이 곧 귀국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주멕시코 캐나다 대사관의 비상정보망에 등록된 캐나다인은 3만 명이 넘는다고 정부는 밝혔다.
Q.멕시코에 발이 묶인 캐네디언, 환불 받을 수 있나?
항공 승객 권익 옹호가 가보르 루카츠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항공권 환불 규정에 따라 승객은 항상 다음 두 가지 중 선택할 권리가 있다. •원래 결제 방식으로 환불받거나 •대체 교통편 제공 이다.
해 당 항공사는 48시간 이내 출발하는 가장 빠른 항공편을 제공해야 하며, 자사 또는 제휴 항공사 이용이 원칙이지만, 불가능할 경우 경쟁 항공사 항공편도 구매해 제공해야 한다 또 필요한 경우 다른 공항으로 이동하는 교통편도 항공사가 제공해야 한다.
Q.여행 상품(패키지) 예약자
여행 상품(패키지) 예약자는 여행사· 투어사와 함께 예약한 경우, 운영사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것이 중요하다.
Q.회항된 항공편의 승객
푸에르토 바야르타로 향하던 항공편이 중간에 회항 된 경우, 승객은
항공권 환불 이나 항공권과 함께 예약한 기타 서비스(호텔·교통 등) 환불을 받을 자격이 있다.
Q.항공사 외부에서 구매한 투어
항공사와 별도로 예약한 투어는 전액 환불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으며, 출발 전 적절한 여행자 보험을 구매했는지 여부가 환불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