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비즈니스, 커뮤니티 활성화, 문화의 조화, 체험 공간 확대 할 터
글·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 한인문화협회 (Korean Cultural Heritage Society/회장 이민경) 출범식이 1월 24일 오후 5시 Riverway Golf Club(버나비)에서 진행되었다.
유아진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이민경 회장은 “한국문화의 가치와 다양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온 문화협회가 새로운 도약의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이번 출범식은 그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그동안 수고하신 신동휘 전 회장의 헌신을 높이 사며 이 신임회장에게 기대가 크다고 영상 축사를 전했다.
장영재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동포사회의 문화활동 활성화와 한-캐나다간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해온 한인문화협회와 동포단체, 버나비시 등 주요 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신임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한인문화협회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했다.
최병하 주의원과 앤캉 주의원은 강력한 한국문화의 보급과 문화역사 보존에 힘쓰겠다고 축사했다.
박경준 한인회장은 “2002년 시작한 한인문화협회가 현재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임원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며 그들에게 감사하다고 축사를 전했다.
마이크 헐리 버나비 시장은 한인문화협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민경 회장은 신동휘 전임회장(현 고문)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저스틴 황 총무는 로컬 비즈니스와의 상생, 커뮤니티 활성화, 전통과 현대 문화의 조화, 체험 공간 확대 등의 비전을 밝혔다.
밴쿠버 한인문화협회는 이민경 회장을 선두로 오태동 부회장, 황문현, 유아진, 데니 최, 황영준, 에이미 윤, 박성민 이사진으로 구성되었다.
올 7월 18일에 스완가드 스태디움(버나비)에서 제24회 한인문화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