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밴쿠버지회, 해외 로컬 바이어 모집

2026-03-10 10:45:24

3월 30일부터 서울 코엑스 마곡 개최… 바이어 대상 3박 4일 숙식 지원

전 세계 75개국 154개 도시에 뿌리를 둔 세계 최대 한인 경제 네트워크,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밴쿠버지회(지회장 임채호)는 오는 3월 30일부터 서울 강서구에서 개최되는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캐나다 현지 바이어를 모집하며 본격적인 경제 교류 활동에 나섰다. 미래 산업의 중심 서울 강서구에서 펼쳐지는 비즈니스의 장 이번 엑스포는 월드옥타가 주최하는 한국우수상품 박람회로, 미래 산업의 메카로 급부상 중인 서울 강서구(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 한국의 우수한 중소기업들과 제품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지는 ‘글로벌 경제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밴쿠버지회는 현지 바이어 모집에 총력. 캐나다 시장에 한국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고, 역량 있는 현지 로컬 바이어들의 한국 방문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해외 로컬 바이어에게는 다음과 같은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 지원 사항: 3박 4일간의 숙식 제공 (강서구 지원, 항공권 본인 부담)
• 신청 자격: 한국 기업 및 제품 구매력이 있는 해외 로컬 바이어 (단, OKTA 회원은 불인정)
• 의무 사항: 행사 기간 중 1일 3건 이상(총 6건 이상)의 매칭 상담 필수
• 신청 방법: 공식 QR 코드 접속을 통한 ‘해외 로컬 바이어’ 회원가입 및 신청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월드옥타 밴쿠버지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밴쿠버 경제인들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임채호 밴쿠버 지회장은 “그동안 차세대 무역스쿨, 글로벌 마케터 사업 등을 통해 밴쿠버 내 한인 경제인들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서울 엑스포는 밴쿠버의 우수한 바이어들이 한국의 혁신적인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문의는 604-512-6837 [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