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맞춤형 개인 강습으로 디지털 기술 전수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차세대와 기성세대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증진과 협력강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맞춤형 컴퓨터 개인 강습’을 실시하기로 했다. AI기술 등 날로 발전하는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장년층들에게 1대 1 컴퓨터 개인 강습을 하며, 이를 위한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자원봉사들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시간 당 30달러의 교통비를 지급받고, 자원봉사자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추후 장년회로부터 취업 및 대학 진학 시 추천서(영문)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늘푸른 장년회 회원들 중 강습희망자들은 수강신청 후 자원봉사자들과 상호 연결, 상의된 일시 및 장소에서 최대 10시간까지 개인 컴퓨터 강습을 받을 수 있다.
강습신청자는 시간당 $20의 강습 료를 납부해야 하며, 부족분 10달러는 늘푸른 장년회에서 지원한다.
상호간 신뢰와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는 범죄기록증명서(Criminal Record)를 경찰서에서 발급받아서 제출해야 하는 데, 추후 동 증명서 발급 비용은 늘푸른 장년회에서 보상한다.
늘푸른 청년회 소속 유급 근로봉사자들도 동 강습에 참여할 예정인데, 현재 인원 이외에 2026년 제6기 늘푸른 청년회 유급근로자 모집을 통해 추가로 더 봉사자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유급근로자는 시간당 19달러의 임금을 지급받으며 최대 270시간 근무가 가능하다. 업무실적에 다른 보너스 가산시간을 더하면 실 지급액은 시간당 35달러 이상으로 예산이 측정된다.
컴퓨터 개인 강습 자원봉사자 및 유급 근로자 모집은 5월 15일까지이며, 간단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범죄기록 증명서(컴퓨터 강습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기관 추천서(유급근로자)를 이메일 ([email protected])으로 보내면 된다.
채용은 선착순 인터뷰를 통해 결정되며, 필요인원이 충족되면 채용을 조기 마감할 예정이니 관심있는 봉사자들의 신속한 지원이 요청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