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공감대 넓히는 뜻깊은 행사…
로키산맥 배경으로 평화통일 메시지 전달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가 5월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앨버타주 밴프와 캘거리 일대에서 ‘2차 정기회의 및 100만 평화통일 인터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밴쿠버, 캘거리/애드먼튼 (지회장 이강택)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정기회의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인터뷰 프로젝트, 친목 및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캐나다 로키산맥의 대표 관광지인 레이크루이스와 밴프를 배경으로 ‘100만 평화통일 인터뷰’ 촬영이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참가자들이 밴프에 도착해 자유 일정을 가진 뒤 한식당에서2차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회 주요 현안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오전부터 레이크루이스로 이동해 본격적인 인터뷰 촬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록키마운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메시지를 나눴다. 이어 밴프 지역에서도 추가 인터뷰와 단체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캠핑장에서 바비큐 행사와 함께 인터뷰 피드백 및 자유토론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해외 한인사회가 평화통일 담론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과 차세대 참여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캠프파이어를 끝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캘거리의 대표 전망 명소인 Scotsman’s Hill 공원을 방문해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한 뒤 점심식사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신태용 밴쿠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자문위원 간 결속을 다지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동포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