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 총영사 한-캐 국제영화제 교류사업 참석자 면담
글 편집팀 견종호 총영사는 한-캐 국제영화제 교류사업 일환으로 밴쿠버 국제영화제(10.2-12)에서 한국영화 상영행사를 개최한 문성경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박준호 감독 등을 10월 8일 면담하였다.이번...
자유총연맹 박정희 전대통령의 국가관 강의 열려
글 이지은 기자 자유총연맹 밴쿠버지회(회장 송요상)은 8월...
최금란 전한인회장 유공자회에 1000달러 후원
글 사진 이지은 기자 최금란 전한인회장이...
토산골프회 여름 토너먼트 진행
글 이지은 기자 토산골프회(회장 김진규)는 8월 2일 버나비...
“창업 하시려구요?…” 실협 창업 세미나 개최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한용)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옥타 밴쿠버지회, 부동산 관련 세미나 성료
월드옥타 밴쿠버지회(회장. 임채호)는 ‘부동산 관련 세미나 및...
“곡 선정에서 편곡까지 우리의 색깔 찾아요”
한국문화청소년사절단 ‘Perfect Fifth’ 재즈밴드...
최금란 전한인회장 한인회에 5천달러 쾌척
한인회 측 한인회관 복구 비용에 큰 도움 글 사진...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헌화식 거행
글 사진 이지은 기자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UBC 웨스브룩 빌리지 축제 열린다
웨스브룩 빌리지 축제(WESBROOK VILLAGE FESTIVAL)이 오는 9일(토)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UBC 서쪽 웨스브룩 빌리지에서 열린다. 매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9월 열리는 이 축제는 올해로 6회를 맞이하며 UBC 학생들과 주민, 상가들의...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우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15일(금) 오전 11시 발달장애인협회, 오후 8시 그레이스 한인 교회, 16일(토) 오후 7시, 뉴웨스트민스터의 앤빌센터, 17일(일) 오전 11시 헤브론교회에서 열린다. 2006년...
‘흙에 대한 찬사’ 도자기 전시회 열려
오는 9일(토)까지, 에버그린 컬처센터 도암 김정홍 도예가와 제자들의 도자기 전시회가 지난 3일 오후 3시 에버그린 컬처센터(코퀴틀람)에서 열렸다. 올 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정기 전시회는 '흙에 대한 찬사’라는 주제로 김정홍 도예가의 청자를 비롯하여...
2017 팬 아메리칸 태권도 대회에서 한인캐나다 태권도 청소년국가대표팀 은메달 수상
<글 이지은 기자 사진 경희태권도> 8월 28일 ~ 31일,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2017 팬 아메리칸 태권도대회(PAN AMERICAN TAEKWONDO CHAMPI ONSHIPS)에서 밴쿠버경희대태권도체육관 소속의 김지환(JIHWAN KIM),...
새학기 캐나다 국제학생 사상 최다
정부 “캐나다에 정착 방안 고심” 새학기에는 캐나다 주요 종합대학들의 캠퍼스에서 유례없는 숫자의 국제학생들을 보게 될 전망이다. 캐나다를 찾는 국제 대학생들의 수가 7년전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지난해 미 대선 이후 급등하기 시작했다. 이에 정부는 이러한...
‘인도네시아 축제’ 그 흥겨움에 빠져 보자
오는 16일(토), 버나비 니케이문화센터에서 밴쿠버는 다민족 도시답게 다양한 민족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우리와 친숙한 인도네시아 축제인 제 3회 알룬 알룬 페스티발(Alun Alun Festival)이 오는 16일 니케이문화센터(버나비)에서...
‘역사, 문화와 함께 배우는 한국어’ 교사 연수 열려
<글 이지은 기자 사진 한인회 > 지난 26일 빌라델비아교회(써리)에서 캐나다 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송성분 회장) 주최 제 7차 교사연수가 "역사, 문화와 함께 배우는 한국어" 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캐나다 이민 1.5세대 이상의...
6·25 참전 유공자회 어르신들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글 이지은 기자 사진 강신정> 6·25 참전유공자회 (이우석 회장) 주최 해피데이가 지난 28일 버나비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번 달 생일자는 7명이었고 신응현, 김상옥, 김세흥, 허길연 회원이 참석했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밴쿠버여성회...
아픔도 행복한 추억임을…
아이들과 지내는 일상엔 나의 개인적인 여유를 찾아가며 지낸다는 건 쉽지가 않다. 문뜩 친구가 그립고, 속 마음을 터 놓을 그런 평범함이 그리운게 누구나 갖을 수 있는 현실일 것이다. 관계가 다양해 질수록 말이 많을 것이고 내 아이들에 대한 넉두리가 늘어나...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시 유의사항
주밴쿠버총영사관은 “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하고 여유있게 해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자유여행의 매력을 즐기기 위해 차량 렌트는 중요 항목으로, 이와 관련된 사항을 사전 점검하지 않으면 여행중 낭패를 겪을 수 있다.”라며 해외에서...
맥길 대학교 김명희 전임강사 현지에 맞는 맞춤 교재 ‘맥길 한국어1’ 출간
현재 맥길(McGill) 대학교의 전임강사로 재직 중인 김명희 씨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 ‘맥길 한국어 1’를 발간했다. 그리고 맥길 대학교 한국어 강의의 교재로 활용 중이다. 그래서 본지는 김명희씨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들었다. ...
‘제19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 선정
전년대비 약 2배 47개국 1,520편 응모 지난 28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제19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 총 30편을 발표했다. 재외동포문학상은 재외 거주 한인들이 한글로 문학창작활동을 함으로써 우리글을 잊지 않고, 차세대 재외동포에게 모국어의...
무궁화재단 산불 이재민 성금답지
22일, 2만 3천 2백달러 모금 BC 주 산불 사건으로 최악의 사태를 맞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선 무궁화 재단(오유순 이사장)이 지난 22일까지 2만 3천 2백달러를 모금 했다고 발표했다. 오유순 이사장은 “산불 이재민 돕기에 적극적으로...
제9회 한카문학제 열린다.
캐나다 한국문협(나영표 회장) 주최 제 9회 한카문학제가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 5시 쉐볼트 극장( Studio Theater at Shadbolt Centre for the Art)에서 열린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한인과 현지 사회 문학인들이 함께...
밴쿠버한인장학재단 장학생 환영회 열려
‘장학생들의 만남의 장’ 마련 밴쿠버한인장학재단(VKCSF) 주최로 지난 22일, 다운타운의 식당에서 한인장학재단 장학생 환영회가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지난 장학생들과 올 해 선발된 장학생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만남의 장이었다. 오유순 이사장은...
타도시로 떠나는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가이드
올 가을 입학 예정인 대학 신입생들에게 이번 여름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섭섭함과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 공존하는 시기이다. 특히 미국 대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또는 캐나다에서도 다른 주로 이주하는 경우라면 초조함마저 들 것이다....
대학생 기숙사 대란
학과공부 보다 힘든 대학생 집 찾기 브리티쉬 컬럼비아 (UBC) 대학생인 A 모군 (21)에게 학과 공부는 밴쿠버에서 집을 찾는 스트레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UBC 대학생인 그는 1학년을 제외하면 캠퍼스에서 살기 힘들어 친구와 함께 다른 지역의...
만남과 이별의 예의
밴쿠버에서의 7년~~공항 가는 길이 익숙해질만도 할 텐데…썸머 스쿨이 끝나는 이번 여름도 두 아이를 공항에 떨구어 놓고 오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았다.7년을 해 오던 일인데… 이 일만은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거 같다. 이번 주는 이제 시작하는 우리 집...
한국동요세계화협회 주최_평화통일기원 뮤지컬 공연 열려
<글 이지은 기자 ·사진 강신정, 이지은 기자> 한국동요세계화협회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에 써리 퍼시픽아카데미 극장에서 평화통일기원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뮤지컬 공연을 펼쳤다. 이 날 행사에는 밴쿠버 한인회와 6.25 참전유공회...
72주년 광복절 경축식
지난 15일 오전 11시, 제 72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거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김건 총영사, 한인 단체장 및 회원들, 연아마틴 상원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건 총영사의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대독을 시작으로 ...
‘젊게 사는 법’
밴쿠버는 자연과 현대 문물이 잘 조화된 도시로 노인층의 선호도가 높다. 그래서인지 우리 곁에서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는 분들을 종종 본다. 나이들어 간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나이 들어감을 받아 들이기는 쉽지 않다. 한살이라도 더...
밴쿠버, 어린이 “동요부르기” 대회 개최- 고운 목소리로 한글 동요 불러요!
제 1회 밴쿠버 어린이 동요부르기 대회가 지난 5일 빌라델비아교회(써리)에서 개최되었다. 캐나다서부지역 한국학교협 송성분회장은 “사랑스런 우리의 자녀들이 맑고 밝은 우리말 가사에 한국인의 정서를 듬뿍 담아서 고운 목소리로 들려 줄 우리 동요를 생각하니...
동요로 우리 모두 한마음
한국동요세계화협회 합창단이 전하는 한국동요세계화협회 전국 6개지역에서 선발된 어린이합창단들이 지난 8일 아메니아 양로원(써리) 를 방문하여 한국 동요 및 부채춤 등을 선보였다. 이번 한국동요세계화협회의 밴쿠버 공연은 밴쿠버 한인회,...
한인문화행사 갈채속에 성공리에 진행
지역 주의원, 한인사회 단체장 대거 참여 눈길 지난 5일 버나비 스완가든 스타디움에서 거행된 제 16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 주최측의 당일 참여인원 공식집계가 3만8천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오전 11시에...
보여 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아이들의 엄마가 되면서 늘 고민하던 부분은… 좋은 부모의 역활이었다. 단지, 우리 부부만의 고집이 아닌 양질의 다양한 사고를 심어 줄 수 있는 그런 환경의 제공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로 시작하는 성경의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