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병하 주의원, 캐나다 의회 최초로 3.1절 맞아  ‘대한독립 만세’ 외쳐

최병하 주의원, 캐나다 의회 최초로 3.1절 맞아 ‘대한독립 만세’ 외쳐

B.C.주의회에서 유일한 한국계 의원인 최병하 주의원이 3월 1일, 3·1절을 맞아 역사적 의미와 한국인의 강인한 정신을 기리는 발언을 했다. 특히 그는 캐나다 의회 역사상 최초로 ‘대한독립 만세’를 공식 석상에서 외치며, B.C. 내 한인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캐나다 사회에서 한국인의 기여와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 주의원은 “3·1절은 한국인이 자유와 독립을 위해 용감하게 일어선 날이며, 이는 한국 공동체뿐만 아니라 자유와 자결권을 소중히 여기는 모든 이들에게...

한국문예창작대학 10기생 모집

(사) 캐나다한국문협(회장나영표)이 주최하는 제10기 문예창작대학이 5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2시...

‘한인사회 모범적인 단체 만들터’

밴쿠버 한인노인회 주최 제42회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한인회관(밴쿠버)에서 100여명의 노인회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최금란 노인회 부회장이...

BC주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 등 다양한 주제로 감동 전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총영사관과 UBC 아시아학과의 공동주최로 지난 1일 오후 1시 UBC Liu...

오는 8일, 밀알 런(Milal Run) 개최

밴쿠버밀알선교단(이상현 목사) 주최 제2회 밀알 런(Milal Run) 행사를 준비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1일 UBC에서 있었다. 행사를 도와줄 자원봉사자...

도올 김용옥 교수 UBC 강연회

촛불시위는 무력 없는 혁명, 이상적인 민주주의 국가 만들어 나가길… '한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지난 24일 UBC 아시안센터에서 도올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