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기지 연체율, 3년 만에 첫 감소…BC·온타리오는 여전히 증가세: CMHC new

모기지 연체율, 3년 만에 첫 감소…BC·온타리오는 여전히 증가세: CMHC new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올해 2분기 전국 모기지 연체율이 3년 만에 처음으로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온타리오주와 BC주에서는 여전히 연체가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CMHC가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모기지 연체율(90일 이상 연체 기준)은 0.22%로, 1분기의 0.23%에서 소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