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14:01:05
한인커뮤니티의 중심지로 이전하는 코퀴틀람 본점은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어 보다 전문적이면서도 친근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인사회의 소통·금융 창구 넘어 ‘사랑방’ 역할까지 공간 확장으로 서비스 강화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1월 19일, 본점을 코퀴틀람으로 이전(기존 코퀴틀람 지점 인근)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988년 밴쿠버 킹스웨이의 작은 사무실에서 출범한 한인신협은 37년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금융 크레딧 유니온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2026-01-14 10:01:27
끝이 없는 눈이 앞에서 어서 오라고 그래도 길은 없다고 손짓한다 그 겨울 사이 햇살과 바람과 구름이 지나간다 쨍 하고 터진 공기사이 눈발이 내리면 와 하고 함성 지르던 그 곳 겨울이 지나간다 아무 생각 없이 겨울이 지나가던 중 하얀 생각이 나는 눈이 하얗게 펑펑 내린다 그 눈이 보고 싶어진다 갑자기 눈이 보고 싶다 마치 나의 예전부터 염원이었던 듯 오래된 소망이며 희망이었던 듯 버스를 타고 휘슬러를 간다 겨울이 자국을 내며 달렸지만 겨울은 쉽게 자국을...
2026-01-14 10:01:07
Seaquam Rightnow 소속 학생 실천 기부금 전달 글∙사진 이지은 기자 고등학생 정신건강 인권 단체인 Seaquam Rightnow (Human Rights Clu/회장 김세린)가 형식적인 모금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크리스마스 자선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의미를 더했다. Seaquam Rightnow 소속 학생 약 40명이 참여한 연말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모금한 기부금 약 500달러를 The Kettle Friendship Society에...
2026-01-13 11:01:30
글 이지은 기자 故박영길 6.25 참전유공자 장례식이 1월 8일 써리 소재 가든스 오브 겟세마니 가톨릭 묘지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장영재 부총영사,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명예회원들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하였다. 박영길 참전유공자는 6.25 전쟁 당시 국토방위를 위해 용감히 복무하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무공훈장 2점을 서훈받았다....
2026-01-13 11:01:24
매주 금요일, 우리는 교실 한편에 모여 질문을 던진다. 정답을 찾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불편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 내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Seaquam Rightnow (Human Rights Club)은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의 특징은, 정해진 커리큘럼이나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클럽 멤버들이 돌아가며 자신이 관심 있는 이슈를 직접 가져와 발표하고 토론을 이끈다는 점이다. 발표자는 단순히 사건을 소개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2026-01-13 11:01:13
글 이지은 기자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공모를 받고 있다. 예함 줄리아 대표는 청소년들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문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10 작품으로 사랑상 $300, 소망상 $200, 믿음상 $200, 나눔상 4명 각 $100, 기쁨상 3명 각 $50의 상금이 주어진다. 응모 분야는 시 2편 또는 산문 1편(수필, 간증글, 생활 수기)-A4용지 글자 크기 10, 1매~3매 이내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