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장년회, 세대간 교류 앞장선다. new

늘푸른 장년회, 세대간 교류 앞장선다. new

컴퓨터 맞춤형 개인 강습으로 디지털 기술 전수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차세대와 기성세대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증진과 협력강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맞춤형 컴퓨터 개인 강습’을 실시하기로 했다. AI기술 등 날로 발전하는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장년층들에게 1대 1 컴퓨터 개인 강습을 하며, 이를 위한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자원봉사들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시간 당 30달러의 교통비를 지급받고,...
세월호 유가족 아버지가 직접 만든 다큐  ‘바람의 세월’ 밴쿠버 상영 new

세월호 유가족 아버지가 직접 만든 다큐 ‘바람의 세월’ 밴쿠버 상영 new

문종택 감독 참석 간담회도… 4월 18일 포트코퀴틀람서 무료 개최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유가족 아버지가 직접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세월(Sewol: Years in the Wind)’이 오는 4월 18일(토) 오후 6시, 포트코퀴틀람 커뮤니티센터 JB Young Room에서 상영된다.세월호를 기억하는 밴쿠버 사람들(Sewol Vancouver)은 이날 영화 상영과 함께 고(故) 문지성 양의 아버지이자 공동 연출자인 문종택 감독을 초청해 관객과의 간담회를...
밴쿠버 한인신협,  2026 청년 인턴십 14기 모집 new

밴쿠버 한인신협, 2026 청년 인턴십 14기 모집 new

 실무 경험 통해 정규직 기회까지 한번에 잡는다 밴쿠버 지역 한인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2026년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1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경영·경제·회계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고, 우수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도 주어진다.지원 대상은 캐나다 내 대학(원) 재학생, 졸업예정자, 휴학생 및 입학 예정자로,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지원자가 우대된다. 또한 캐나다 내 취업이 가능한...
“기후위기 시대, 예술은 어떻게 응답하는가” new

“기후위기 시대, 예술은 어떻게 응답하는가” new

밴쿠버 아트 갤러리, 지구의 날 맞아 온라인 대담 개최 Vancouver Art Gallery와 Canada’s National Observer가 공동으로 기획한 지구의 날 온라인 행사가 오는 4월 22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시대의 예술을 조명하는 대형 전시 ‘Future Geographies: Art in the Century of Climate Change’를 앞두고, 동시대 예술의 역할과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밴쿠버 아트 갤러리 임시 공동 CEO...
“누군가에겐 생명 살리는 ‘라이프라인’” new

“누군가에겐 생명 살리는 ‘라이프라인’” new

석세스 헬프라인 25주년… 한인사회에도 상담·위기지원 확대 기대 장민우 재향군인회 회장은 4월 1일 석세스(S.U.C.C.E.S.S.)를 방문해 헬프라인 및 위기대응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헬프라인팀 윤리 매니저와 미팅을 가졌다.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석세스 헬프라인은 영어, 만다린, 칸토니즈(광동어), 한국어, 우크라이나어, 파시(페르시아어) 등 6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언어권의 훈련된 자원봉사자들이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며, 도움이 필요한 개인과...
“한 음, 한 음에 담긴 44년” 밴쿠버 울린 석낙성(Nancy Suk)의 헌정 무대

“한 음, 한 음에 담긴 44년” 밴쿠버 울린 석낙성(Nancy Suk)의 헌정 무대

관객 숨죽인 채 집중…음악으로 이어진 삶과 공동체 바이올리니스트 석낙성(Nancy Suk) ‘Mozart & Beethoven Violin Sonata Night’ 공연이 4월 4일 오후 7시 밴쿠버 유니테리언스(Vancouver Unitarians)에서 열렸다.잔잔한 조명이 내려앉은 공연장. 첫 음이 울려 퍼지자 객석은 이내 숨을 죽였다. 바이올리니스트 석낙성(Nancy Suk)의 활 끝에서 시작된 선율은 조용히, 그러나 깊게 공간을 채워나갔다.밴쿠버에서 40여 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