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 15:07:30
정전협정 73주년 맞아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추모 한국전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아 캐나다 전역에서 제13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Korean War Veterans Day) 기념행사가 열렸다. 버나비를 비롯해 오타와, 브램튼, 에어드리, 에드먼튼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연방 및 주정부 인사, 군 관계자, 외교단, 한인사회가 함께하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렸다.7월 25일 오전 11시 버나비 센트럴파크 한국전...
2026-07-29 15:07:09
김호정·방기호 으뜸상 수상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하태린)가 주관한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7월 21일 오후 버나비 본조 리크리에이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문인과 수상자, 가족 및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하태린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렵고 힘든 타국생활 속에서도 묵묵히 삶의 기록을 이어가는 수상자들의 이야기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전하고...
2026-07-29 11:07:15
의료·비영리·지역사회 봉사로 한인사회와 캐나다를 잇는 가교 기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 온 이혜린(Lynette Lee) 씨가 오는 8월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Miss Universe Canada) 2026 본선에 버나비를 대표하는 유일한 내셔널 대표(Delegate)로 출전한다. 지난 24년간 버나비에서 성장한 이 씨는 2018년부터 BC주 공기업에서 근무하며 현재 의료 및 재활 서비스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가진...
2026-07-28 13:07:09
글 이지은 기자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은 7월 25일 버나비 소재 식당에서 시산맥 발행인이자 심사위원장인 문정영 시인을 비롯한 8명의 시산맥 시인들과 함께 문학과 신앙을 나누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1기 졸업생 조민우 씨와 어머니, 그리고 예함의 조력자 아들, 제임스 씨도 함께 참석해 시인들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갔다. 문정영 심사위원장은 “시상식 후 수상 학생들과 직접 만나고 싶었지만...
2026-07-23 14:07:27
8월 전국대회 출전… 소아암 연구 지원 캠페인 ‘Bloom Beyond’도 활발 버나비에 거주하는 15세 계윤아(Sophia Kae) 학생이 미스 틴에이지 버나비 2026(Miss Teenage Burnaby 2026)’에 선발되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청소년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소피아는 지난 3월 29일 밴쿠버 다운타운 델타 호텔 스위트(Delta Hotels Vancouver Downtown Suites)**에서 열린 대회에서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버나비...
2026-07-23 14:07:30
딘딘 공연·조선왕조 퍼레이드·전통혼례 등 큰 호응… 한국 문화의 매력 알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BC주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축제인 제24회 한인문화축제(Korean Cultural Heritage Festival)가 6월18일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A Day in Joseon(조선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한인사회는 물론 다양한 문화권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수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전통문화와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