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1:01:21
3 월13 일The Centre in Downtown Vancouver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보컬리스트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캐나다 팬들을 만난다. 국내 최고 수준의 가창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이들은 오는 2026년 3월 13일, 밴쿠버 다운타운 The Centre(777 Homer St, Vancouver, BC V6B 2W1)와 3월 15일, 토론토 다운타운 Elgin & Winter Garden Theatres (189 Yonge St, Toronto,...
2026-01-22 11:01:03
로터스 정 회장 신임회장 및 임원진 결속 다져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회장 로터스 정병연)는 1월 17일(토)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의 식당에서 신년 하례식을 열고 한 해의 문학 활동을 힘차게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약 3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밴쿠버지부는 이날 문학을 통해 한인 사회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밝히며, 향후...
2026-01-22 11:01:52
‘붉은 악마’ 응원단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서포터 그룹이다. 1995년에 친목 모임으로 시작되었으며, 1997년 코리아컵에서 처음으로 조직적인 응원을 선보였다. 같은 해 브라질전에서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며 ‘붉은 악마’라는 명칭이 정착되었다. 공식 출범식은 1997년 8월 10일에 열렸고, 첫 원정 응원은 1997년 9월 28일에 진행되었다. 초기에는 100여 명 규모로 출발했으나,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회원 수가 6만 7천...
2026-01-21 12:01:48
한국전쟁 가평 전투를 기억하기 위한 나의 여정은 2021년 4월, 내가 혼자 토피노에서 랭리까지 걷겠다고 결심하면서 시작되었다. 그것은 나에게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었고, 정신과 육체 모두에 대한 거대한 시험이었다. 약 300킬로미터 정도의 이 짧은 여정에서 나는 산 정상으로 향했고, 눈과 얼어붙은 비, 작열하는 태양 아래를 지났다. 그 모든 여정 동안 난 언제나 단단한 아스팔트 길을 밟아 왔다.이 여정은 2023년에 이어졌다. 나는 밴쿠버 공항까지 걸은 뒤 비행기를 타고...
2026-01-15 14:01:05
한인커뮤니티의 중심지로 이전하는 코퀴틀람 본점은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어 보다 전문적이면서도 친근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인사회의 소통·금융 창구 넘어 ‘사랑방’ 역할까지 공간 확장으로 서비스 강화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1월 19일, 본점을 코퀴틀람으로 이전(기존 코퀴틀람 지점 인근)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988년 밴쿠버 킹스웨이의 작은 사무실에서 출범한 한인신협은 37년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금융 크레딧 유니온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2026-01-14 10:01:27
끝이 없는 눈이 앞에서 어서 오라고 그래도 길은 없다고 손짓한다 그 겨울 사이 햇살과 바람과 구름이 지나간다 쨍 하고 터진 공기사이 눈발이 내리면 와 하고 함성 지르던 그 곳 겨울이 지나간다 아무 생각 없이 겨울이 지나가던 중 하얀 생각이 나는 눈이 하얗게 펑펑 내린다 그 눈이 보고 싶어진다 갑자기 눈이 보고 싶다 마치 나의 예전부터 염원이었던 듯 오래된 소망이며 희망이었던 듯 버스를 타고 휘슬러를 간다 겨울이 자국을 내며 달렸지만 겨울은 쉽게 자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