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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완료한 케어 홈 직원들 혜택 부여

2021-07-14 11:57:14

주정부는 BC주 내 의료 서비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경우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한 관계 전문가는 주민들을 상대로 하는 의료 서비스 분야 근로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받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체크하는 것도 빼 놓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접종율 낮은 케어 홈 명단 곧 공개 

의료종사자 백신 의무 접종 검토 중 

이쇼벨 매켄지라고 신원을 밝힌 이 관계자는 “물론 개인적으로 누구나 백신 접종을 꺼리거나 미룰 수 있지만, 그러나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서 공공 의료 서비스업계에 종사하는 해당 근로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면제해 줘서는 안 될 것”이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지난 봄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 창궐로 현재까지 BC주에서만 총 1,760명이 사망했다. 이들 사망자들 중, 1,032명은 사망전까지 노인 케어 홈에 거주해 왔다.  

BC보건부는 장기요양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의료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의무 접종을 검토 중 이지만, 아직 결말을 맺지 못 하고 있다. 그러나 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는 12일부터 장기 노년 요양센터 등지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서 이곳에서 개인적으로 일을 하는 예를 들면 미용사들 등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케어 홈 등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에 대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것은 마치 독감 백신을 의무화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를 강요할 수 없는 것이  현 상황이다. 그러나 앞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케어 홈 정규 직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기존의 일을 해야 하며, 주 3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속진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이번 주정부 발표에 BC요양소협회 측은 매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 협회의 테리 레이크 회장은 “마스크나 전면 안경 등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요양소 직원들을 상대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한 요양소 직원들은 한 곳 이상의 요양원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이 부여된다”고 말했다.  

현재 주 내 많은 수의 요양원들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다. BC 보건부는 주 내 케어 홈 직원들의 약 8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지만, 일부 케어 홈에 따라서 직원들의 백신 접종율은 낮은 편이라고 전했다. 헨리 박사는 직원들의 백신 접종율이 낮은 케어 홈 명단이 곧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주민들의 약 반 수 정도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12세이상 연령층 주민들의 백신 1회 이상 접종율도 78.8%를 기록하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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