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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지역사회에 한국산 방역물품 기부

2021-08-20 19:58:28

Vancouver’s Canada Place is typically busy with tourists but is now nearly deserted as cruise ships are banned from the port until February. Jason Payne/Postmedia

코트라(KOTRA) 밴쿠버무역관(관장 안성준)은 18일 오전 11시 Friends Langley Vineyard Church에서 다문화자문회 장민우 위원과 발레리아 밴 덴 브룩 랭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 방역물품 KF94 마스크 1,000개와 손세정제 250개를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기업 (주)아라이피에스에서 지원 받아 이루어졌다. 기부된 방역물품은 랭리지역 봉사단체인 ‘Kimz Angels사’를 통해 노숙자, 노인, 아동 등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지역내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고, 소외계층 지원의 일환이다.

안성준 관장은 “이번 기부 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우수한 한국산 방역물품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행사를 연결한 장민우위원은 “랭리지역 소외계층의 안전을 지키는데 굉장히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코트라에 감사를 표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장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