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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밴쿠버 주택임대료 14% 올라

2021-09-20 18:40:24

8월에도 밴쿠버를 포함한 전국의 주택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콘도와 아파트의 경우, 밴쿠버의 평균 임대료가 2천 559달러로 가장 높았고 작년 8월 대비 임대료 상승폭도 14.2%로 가장 높았다. 9월 밴쿠버의 1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2천 617달러, 투베드룸은 3천 44달러다.

Rentals.ca와 Bullpen Research & Consulting의 최근 전국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급락했던 평균 임대료는 올해 초부터 서서히 상승 중이다.

전국이 점차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임대시장은 8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불펜 리서치 &컨설팅의 벤 마이어 사장은 말했다.

9월 개학에 맞춰 단독주택 수요가 8월에 다시 강세를 보였다. 토론토와 밴쿠버는 특히 고급 콘도를 중심으로 임대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8월 전국 평균 임대료는 아직 최고점을 찍었던 2019년 9월의 1,954 달러보다 190 달러 낮은 1천 764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