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 회장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밴쿠버여성회와의 우정에 감사드리고 올 해 많은 좋은 활동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밴쿠버여성회(회장 김미셀)은 1월 31일 오전 11시 30분 호국회관을 방문해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에 떡국을 대접했다. 이 날 유공자회원과 명예회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밴쿠버여성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미셀 회장은 “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설날을 맞아 떡국을 대접해 드리고 새해 인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우석 회장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밴쿠버여성회와의 우정에 감사드리고 올 해 많은 좋은 활동 기대한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