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단장 박혜정)은 4월 30일 오후 5시 St. Stephen the Martyr Church(버나비)에서 봄을 알리는 콘서트를 개최했다.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단장 박혜정)은 4월 30일 오후 5시 St. Stephen the Martyr Church(버나비)에서 봄을 알리는 콘서트를 개최했다.
박혜정(바이올린), 조은향(풀룻), 비올라(정성우), 이 이삭(트럼본) 강사들이 단원들과 꾸민 이날 클라라넷 솔로 이재욱 단원과 바이올린 솔로 Ashton Carriedo 단원이 공연을 풍성하게 했다.
박 단장은 “공연에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6월 공연 준비 중인데 단원 모두 최선을 다해 더 좋은 공연 꾸미겠다”라고 말했다.
글·사진 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