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밋 의원은 팬데믹으로 시작된 저소득층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으며 NDP를 이를 위하여 어려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좋은 정책들이 만들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6일 오후 4시 30분 코퀴틀람 리전에서 NSP 당수 재그밋 싱, 피터 줄리앤, 보니타 자릴로 하원의원은 한인사회 대표분들과 라운드테이블 간담회를 가졌다.
재그밋 의원은 한인사회의 리더분들과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런 자리를 통하여 정책 결정이 필요한 많은 것을 얻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날 주요 이슈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주택가격, 임대료, 장기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고물가 생활고, 아시아계 인종 차별, 소규묘 사업장에 대한 정부 지원대책, 편의점에서 한시적 주류 판매 허용 여부, 불법 담배 대책, 공교육, 시니어 케어등 다양한 주제들의 건의사항들이 나왔으며 특히 의료기관의 접근성과 편의성, 치과보험의 대한 구체적인 일정 등이 토의되었다.
자그밋 의원은 팬데믹으로 시작된 저소득층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으며 NDP를 이를 위하여 어려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좋은 정책들이 만들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민우 씨는 이번 모임을 통하여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들이 나왔지만 이렇게 한자리에서 토론을 통하여 발전방향을 나갈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