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 총영사 애보츠포드 교육청장 면담 견종호 총영사는 9월 20일 Sean Nosek 애보츠포드 교육청장과 Elizabeth Cho-Frede 국제 프로그램 매니저를 면담하고 한국인 조기 유학생의 생활과 안전 문제 등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또한, 견총영사는 최근 전남 교육청과 애보츠포드 교육청 간의 교류 협력을 언급하며 한국어의 제2외국어 수업 채택 등을 비롯해 학생·교사 등의 한국과 교류 협력 강화에도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Facebook Twitter Gmail 관련기사: 견 총영사 한국전쟁 호국영웅(James Stone 중령) 추모행사 참석 총영사관 한인 기업 InnoFoods 방문 이스트밴 초등교 전 교장 17만달러 횡령혐의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