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사람 다 모여 코리안 커뮤니티 데이 한가위 노래자랑 열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코리안 커뮤니티 데이 추석 노래 자랑이 한인타운(버나비)에서 9월 30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이 날 남녀노소 10팀이 참가한 가운데 각 팀마다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Facebook Twitter Gmail 관련기사: 꾸준함이 한국어 잘하는 비결 “한인업체와의 협력과 소통 통해 경제력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