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부터 한국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우유로 갈아만든 빙수 맛본 이야기를 했다. 한국의 디저트 문화는 이미 아기자기함과 맛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캐나다에 사는 우리에게는 관심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한국식 눈꽃빙수를 밴쿠버에서 맛 볼 수 있다. 이미 코퀴클람센터, 밴쿠버 다운타운, 리치몬드에 오픈한 스노우 빌리지다. 한국식 맛을 살린 인절미 빙수를 선두로 알록 달록 생과일이 듬뿍 들어간 각종 과일 빙수, 단맛을 강조한 오레오, 초코 빙수 등 다양한 빙수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상기온 탓인지 우기가 계속되더니 이번주부터는 갑자기 여름이 온 듯 한 요즘 시각과 미각을 자극시키는 빙수로 여름 맞이 준비를 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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