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호건 전 수상 별세 존 호건 전 수상 BC 주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총리 중 한 명이자 현 독일 주재 캐나다 대사인 존 호건 전 수상이 갑상선암과의 4개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65세. Facebook Twitter Gmail 관련기사: 온타리오 여대생 4천8백만달러 6/49 로또에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