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매년 5만달러 운영자금으로 후원
글·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한인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무궁화재단(이사장 오유순)과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는 11월 10일 오후 2시 뉴비스타 한인요양원에서 5만 달러를 데린 프로즈 GEO에게 전달했다.
이 날 견종호 총영사, 장영재 부총영사, 무궁화재단과 무궁화여성회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오유순 이사장은 “지난 2017년 뉴비스타에 100만 달러를 일시 기부했으며, 한인 입주 어르신들이 한국어 서비스와 한식 등 문화적으로 편안한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매년 5만 달러를 2027년까지 운영기금으로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고 말했다. 대린 프로이제 CEO는 “오유순 이사장을 비롯해 한인사회 후원자들의 관심 덕분에 한인전용층 40병상이 마련되고 운영 중이다”고 감사말을 전했다.
견종호 총영사는 “밴쿠버에 한인요양원이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한국어와 한식이 제공되는 한인요양원은 한인사회의 모범 사례다”고 했다.
<2025년 뉴비스타 한인 요양원 후원자 명단>
김경애, 김길우(김경자), 김정부, 노진철(차민주), 문영석, 박신순, 박왕서, 서윤주, 오유순, 닥터 오데니스, 이갑숙, 이원영, 차예문, 무궁화재단, 무궁화여성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