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분향소 마련… 한인들 조문
글·사진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 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추모 분향소(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사무실204-504 Cottonwood Avenue, Coquitlam)를 마련하고 27일부터 3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조문을 받고 있다. 조문 첫날인 27일 신태용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장, 정기봉 밴쿠버 김대중재단 이사장, 최용석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수석 부회장, 윤종중 밴쿠버 호남향우회장, 장대원 밴쿠버 김대중재단 및 민주연합 이사가 참석해 추모했다.
신태용 협의회장은 “고인은 생전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굳은 신념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동포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에 헌신해 오셨습니다. 언제나 성실한 자세로 공공의 책임을 다하며, 대화와 화합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신 분이었습니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정기봉 밴쿠버 김대중재단 이사장은 한인 누구나 고인을 기리고 추모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분향소는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가 주관하고 밴쿠버 총영사관과 김대중 재단, 민주연합이 협력했다.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별세했으며,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 통일 활동에 오랜 기간 헌신했습니다. 유해는 국내로 이송돼 5일간 기관 ∙ 사회장이 결합된 장례 절차로 치러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