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경험 통해 정규직 기회까지 한번에 잡는다
밴쿠버 지역 한인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2026년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1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경영·경제·회계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고, 우수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도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캐나다 내 대학(원) 재학생, 졸업예정자, 휴학생 및 입학 예정자로,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지원자가 우대된다. 또한 캐나다 내 취업이 가능한 비자(학생비자, 영주권, 시민권 등)를 보유해야 한다.
지원자는 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서류 심사 후 개별 또는 그룹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인턴십은 총 13주간 진행된다.
근무 조건은 파트타임 Member Service Representative 직무로, BC 최저임금에 시간당 1달러가 추가 지급된다. 근무지는 광역 밴쿠버 지역이며, 주 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가 기본이다.
한인신협 측은 “실무 중심 경험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