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오전 11시 한인신협 코퀴틀람 본점
글 이지은 기자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한국의 법무법인 린과 함께 한국과 캐나다에 자산을 보유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상속 및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경을 넘는 자산 관리의 복잡성이 커지는 가운데, 상속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체계적인 자산 관리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례와 전문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정보 제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에서 다양한 상속 및 자산관리 사건을 다뤄온 전문 변호사가 직접 참여해 강연을 진행하며, 참석자에게는 현장에서 1:1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한국 상속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 거주자가 놓치기 쉬운 법적 ∙ 실무적 리스크를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금융기관 상속 절차 7단계 가이드 ▲상속과 유류분 핵심 이해 ▲유언대용신탁을 통한 자산관리 전략 ▲비거주자의 한국 자산 취득 및 유의사항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각 세션은 복잡한 제도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5월 13일(수) 오전 11시, 한인신협 코퀴틀람 본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좌석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되며, 사전 등록 후 참석 확정 안내를 받은 인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세미나 자료가 제공되며, 당일 간단한 다과와 함께 한국 변호사와의 개별 상담 기회도 주어진다.
한인신협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조합원들이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세대를 이어 안정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