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지점 11일, 코퀴틀람 본점 14일 대형 컨퍼런스룸
글 | 이지은 기자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캐나다 주요 저축 계좌인 RRSP, TFSA, FHSA를 주제로 한 특별 금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월 11일(수) 오전 11시 랭리지점과 2월 14일(토) 오전 11시 코퀴틀람 본점 대형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사전 등록한 조합원 랭리지점 50명, 코퀴틀람 본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조합원이 각자의 재정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계좌별 장점과 활용 전략을 쉽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방침” 이라고 했다.
세미나에서는 캐나다 대표 절세 저축 상품인 다음 4가지 계좌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RRSP(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 은퇴저축): 노후 자금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은퇴 계좌로, 불입금에 대해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FSA(Tax-Free Savings Account, 비과세 저축): 계좌 내 투자 수익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인출 시에도 세금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FHSA(First Home Savings Account, 첫 집 마련 저축):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계좌로, 저축 시 세금 공제와 인출 시 비과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제도다.
▲정기예금(GIC)과 뮤추얼 펀드: 안정성과 성장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인컴 펀드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1년 만기 정기예금 3.60% 특별 금리로 세금, 저축, 내 집 준비까지 한번에 잡을 기회를 제공한다. 한인신협 측은 “2024년도 RRSP 세금 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3월 2일까지 RRSP 계좌에 불입해야 하며, 2025년 TFSA 연간 한도는 7,000달러”라며 “FHSA 역시 계좌 개설 이후 매년 한도가 누적되므로 본인의 한도를 정확히 알고 계획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한인신협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올바른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한인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재정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