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해 교수학습안·시각자료 공모… 7월 31일까지 접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제교류처가 해외 현지 교실에서 한국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소개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 현지 교실로 찾아가는 한국: 바로 알고, 바로 가르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관련 주제를 선정해 역사, 문화,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외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를 통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한국 이해 교수학습안 ▲시각자료(차트, 다이어그램, 카드뉴스 등)이며, 참가자는 두 분야 가운데 하나 또는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과 재외국민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 오후 6시(한국시간)까지다. 작품은 한국어 또는 영어로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와 외교부,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80만 원, 우수상 4명에게는 50만 원, 장려상 6명에게는 25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관계자는 “해외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한국 이해 교육자료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제교류처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실
이메일: [email protected]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