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뺀 치아를 방치하는 것은 치열이 무너지는 첫 단추입니다
치아관리 십계명 6 충치, 풍치, 균열 등 다양한 이유로 치아를 뺀 후,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등으로 복원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환자분들께 그 이유를 여쭤보면, ‘별로 불편하지 않아서’, ‘가장 뒤 치아는 굳이 안 해 넣어도 된다고 들어서’, ‘뺀 자리를 오래 두면 뼈가 단단해진다고...
가성비 좋은 고전적 매력의 모카포트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7 지금 보다는 약간 더 어렸을 때 나도 모카 포트에 빠진적이 있었다. 그때...
아날로그 감성의 모카포트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6 오래된 단골 고객 중에 ‘레드 라벨’ 블렌드를 정말 좋아해 주시는 분이...
시집 떨어진 꽃잎들
캐나다밴쿠버문학가협회의 김태영 시인이 시를 쓰고 윤태영씨가 삽화를 그린 시집이다. 요즘은 소설도 판매가 잘 안되는...
여름 여행에서 용이한 핸드프레소의 종류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5 얼마 전 비도 와주고 더위도 휴가가 필요 했는지 기온도 선선한 한 주도...
밴쿠버 한인문화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다
태권도, 오페라 아리아, 한국무용, 난타, K-pop 에 2만여명의 관객 환호 메트로 밴쿠버 최대의 여름 축제인 제 22회 한인문화축제가 8월 3일(토)...
밴쿠버 필그림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한인문화축제 전야제 성료
환상적인 공연에 관객들 감동의 도가니 속으로 밴쿠버 한인문화협회(회장 신동휘) 주최로 “오페라 아리아 및 한국가곡의 밤”이 8월 1일(목) 오후 7시 Massey...
한 여름의 정원 문학회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는 이맘때쯤 정원문학회 또는 호수문학회의 이름을 붙여 야유회를 갖는다. 올해는 삼십 여명의 문우들이 그 배우자와 자녀들을 동반하여 랭리...
밴쿠버 여름은 한인문화축제가 책임진다
메트로 밴쿠버 최대의 여름 축제인 제 22회 한인문화축제가 8월 3일(토)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오전 10시 40분 브라스 밴드의 알림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을 올린다.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0
오늘의 이야기 페루 커피 처음 커피 로스팅 회사를 시작해서 제품 라인을 구성을 할 때 가장 적은 소비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아예 배제를 했던 종류가...

캐나다 전역 K-Pop 팬들을 위한 K-Pop 갈라 주최
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12월2일 토요일 캐나다역사박물관 공연장에서 현지 K-pop 팀들의 커버댄스를 선보이는 ‘2023 K-Pop 갈라’를...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9
베네수엘라 커피 한잔의 여유 차를 타고 이동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광고판을 보게 된다. 애완동물을 잃어버렸다는 작은 개인 광고에서부터 화려한 전광판에서 나오는...

현재를 위한 과거와의 화해
한인 사라 석 작가 The Space Between Here & Now 출간이민 2세, 가족 이야기 세밀하게 그려내 총망 받는 캐나다 한인 사라 석...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8
파나마 커피… Boquete (보케테), Volcan Baru (볼칸 바루), Piedra de Candela (빼에드라 칸델라) 난 모자를 즐겨쓰는 편이...

한국 첼리스트의 레전드 양성원 초청 밴쿠버 공연 기대
양성원 첼리스트와 엔리코 파체 피아니스트의 실내악의 진수 11월 5일(일) 오후 2시 Vancouver Academy of Music에서 밴쿠버 챔버뮤직...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7
영화 호텔 르완다 (2004) 그리고 르완다 커피 누구나 좋아하는 영화 한편쯤은 있을 것이다. 나도 연말이 다가오면 생각 나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

인도의 몬순커피 이야기
하루는 회사 SNS계정을 통해 쫓아다니던 도넛 가게가 문을 닫는다는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나는 워낙 도넛을 좋아하는 터라 한번 가 봐야지 하고 봐 두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