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캐나다(프리텔레콤), Thanksgiving 맞아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eSIM 공식 런칭

2025-10-01 09:50:19

프리티 캐나다 관계자는 “프리티는 고객의 지갑은 가볍게, 일상은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드리는 브랜드”라며, “이번 Thanksgiving 이벤트와 eSIM 런칭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프리티만의 혁신적 요금제와 따뜻한 가치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1위 알뜰폰 통신사 프리텔레콤의 해외 법인 프리티 캐나다(FreeT Canada)가 Thanksgiving 시즌을 맞아 가족과 나눔의 가치를 담은 초대형 프로모션과 함께 eSIM 서비스를 공식 런칭했다.

프리티 캐나다는 “고객의 통신비는 최대한 절약해드리지만, 감사의 순간만큼은 아낌없이 드린다”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Thanksgiving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신규 가입 및 번호이동 고객 전원에게 치킨을 무료 증정하며, 고객이 가족·지인과 함께 따뜻한 식탁을 나누며 Thanksgiving 본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국 고객에게는 아웃백 외식상품권, BBQ 황금올리브치킨 세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바스크 초코 치즈 케이크 세트를 제공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캐나다 현지 고객에게는 우버이츠(Uber Eats) 기프트카드를 증정해 집에서도 손쉽게 가족과 음식을 즐기며 Thanksgiving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eSIM 서비스는 QR코드 스캔만으로 즉시 개통 가능하며, 별도의 설치비나 유심비가 들지 않는다. 실물 유심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특히 해외 체류 고객에게 큰 편의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프리티 캐나다의 듀얼 플랜이다. 캐나다 현지 번호와 함께 본인인증용 한국 번호를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무료 제공하여, 고객이 캐나다에 거주하면서도 한국의 금융·공공 서비스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리티 캐나다는 한국 1등 알뜰폰 통신사로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캐나다에서도 현지 통신사보다 더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로 한국번호 무료 제공까지 포함된 듀얼 요금제는 현지 알뜰폰 업체인 파이도(Fido), 쿠도(Koodo)보다도 더 합리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런칭 직후 참가한 토론토 한인축제(TKF) 현장에서는 “한국 번호 유지 여부가 요금제 선택의 핵심”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긴 대기줄이 형성되며, 프리티 캐나다가 교민 사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프리티 캐나다 관계자는 “프리티는 고객의 지갑은 가볍게, 일상은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드리는 브랜드”라며, “이번 Thanksgiving 이벤트와 eSIM 런칭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프리티만의 혁신적 요금제와 따뜻한 가치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리티 캐나다는 앞으로도 현지 고객과 커뮤니티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업계 최대 수준의 혜택을 지속 선보이며, 캐나다를 넘어 북미 전역에서 합리적인 통신 서비스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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