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캐나다한국문화원 봄학기 문화 강좌 시작
비대면 수업 5개 개설… 한국 무용/국악101/태권도(입문반),/케이팝 댄스 초중급 개강은 3월 10일, 접수는 2월 18일부터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2025년 3월부터 5월까지 문화강좌 봄학기 수업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문화원의 정규 문화강좌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이제 캐나다 공문서 영사관 확인 없이 간편하게
올 1월 11일부터 캐나다 정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됨에 따라 캐나다 정부 발행 공문서 와 캐나다 내에서 공증받은 문서에...
‘길위에 김대중’ 다큐멘터리 영화 무료 상영
오는 13일 오후 3시 카메론센터 헴록룸에서 사전 신청 필수 김대중재단 밴쿠버위원회 주최 김대중 대통령 탄생100주년...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1
북한의 커피 문화 2024년이 시작되었다. 1년이 갈수록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는 건 자신이 늙어간다는 신호중에...
소박한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소박한 시골 장터의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 장식, 알록달록 트리, 다채로운 전통 수제 선물, 다양한...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0
오늘의 이야기 페루 커피 처음 커피 로스팅 회사를 시작해서 제품 라인을 구성을 할 때 가장 적은 소비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아예 배제를 했던 종류가 있다. 바로...
캐나다 전역 K-Pop 팬들을 위한 K-Pop 갈라 주최
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12월2일 토요일 캐나다역사박물관 공연장에서 현지 K-pop 팀들의 커버댄스를 선보이는 ‘2023 K-Pop 갈라’를 주최했다....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9
베네수엘라 커피 한잔의 여유 차를 타고 이동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광고판을 보게 된다. 애완동물을 잃어버렸다는 작은 개인 광고에서부터 화려한 전광판에서 나오는...
현재를 위한 과거와의 화해
한인 사라 석 작가 The Space Between Here & Now 출간이민 2세, 가족 이야기 세밀하게 그려내 총망 받는 캐나다 한인 사라 석 작가의...
![[TRAVEL] 켄터키-알레인 레이크 주립공원 캠핑장(Kentucky-Alleyne Provincial Park)](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8/05-zz09-camping01.jpg)
[TRAVEL] 켄터키-알레인 레이크 주립공원 캠핑장(Kentucky-Alleyne Provincial Park)
은하수가 흐르는 여름 밤 즐겨요 캠핑 예약이 어려운 요즘 선착순 방문이 가능한 캠핑장이 궁금하다 그래서 요가 강사이자 8년째 블로거 루디씨(한국명 우지은)의...
![[독자기고] “16시간 시차 덕분에 건강과 가정경제 동시에 챙겼다”](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8/05-zz09-study.jpg)
[독자기고] “16시간 시차 덕분에 건강과 가정경제 동시에 챙겼다”
조기유학 동반 아빠의 밴쿠버 50개월 체험기 - 불청객 코로나 변수, 생활 패턴변화 “새벽골프·오후주식” 글 사진 서동욱 ...
![[DINING] 밴쿠버 출신 셰프들이 이끄는 펜틱튼 외식문화](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8/04-mde-elma2.jpg)
[DINING] 밴쿠버 출신 셰프들이 이끄는 펜틱튼 외식문화
캐나다의 프로방스 오카나간 맛집 기행 (2) 펜틱튼은 사람들이 일년 내내 사는 곳을 의미하는 인테리어 Salish 부족의 Snpintktn이라는 단어에서...
![[TRAVEL] 캣 레이크 캠핑장(Cat Lake)에서 보내는 힐링캠프](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8/04-mde-life01.jpg)
[TRAVEL] 캣 레이크 캠핑장(Cat Lake)에서 보내는 힐링캠프
[블로거 추천 여름 휴가지] BC주는 7월 1일 기점으로 BC주 정상화 계획(BC’s Restart Plan) 3단계에 돌입하였다. 일상 복귀 3단계에서는...
![[DINING] “캐나다의 프로방스” … 오카나간 밸리](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8/04-p0agdd1.jpg)
[DINING] “캐나다의 프로방스” … 오카나간 밸리
캐나다의 프로방스 오카나간 맛집 기행 (1) ...
![[DINING] 태평양을 바라보며 명품 그릴 요리에 취한다. 토피노 로어(Roar) 레스토랑](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7/04-r0b3roar2.jpg)
[DINING] 태평양을 바라보며 명품 그릴 요리에 취한다. 토피노 로어(Roar) 레스토랑
로어(Roar)레스토랑은 밴쿠버 아일랜드 토피노 (1258 Pacific Rim Highway)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호텔 제드스(Zeds) 아래층에 자리...
![[TRAVEL] 더위 탈출은 바로 여기서…](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7/04-r0btr1234.jpg)
[TRAVEL] 더위 탈출은 바로 여기서…
메이플릿지 파크(Maple Ridge Park) 엠블사이드 해변(Ambleside Beach) 벨가드키친(Belgard Kitchen) 캐나다 기상청 발표에...

“미니 봉재 도서관으로 이웃간 정 나누어요”
종종 동네마다 작은 박스에 진열된 몇 권의 미니 무료 도서관들을 나무 가지 위에서 볼 수 있다. 이웃 주민들과 좋은 도서들을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