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려’가 ‘현실’로…건축 공사장 소음, 쓰레기로 주민들 고통

‘우려’가 ‘현실’로…건축 공사장 소음, 쓰레기로 주민들 고통

매일 대형 트럭 운행 소리 귀가 멍멍 일일 13시간, 주말 8시간 공사장 풀가동 코퀴틀람시 겉모양 행정에 주민들 한숨 코퀴틀람 한 주택가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은 단독주택가 지역 인근에 고층 콘도 건설 공사가 시작되자, 소음 공해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한다. 이안 다우달은 하루 종일 쉼 없이 드나드는 대형 트럭들의 운행...

새해 새 일자리…‘등대지기’ 어때요?

BC주 해안가 약 27 곳에서 등대지기가 필요하다. 일반인들은 등대지기라고 하면 소설 속에서나 만나볼 듯한 한가한 로맨틱한 직업으로 여기고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만은...

SFU 의대에서 패밀리 닥터 양성한다

SFU 의대에서 패밀리 닥터 양성한다

사이먼프레이져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SFU) 써리 캠퍼스가 BC주의 패밀리 닥터(가정의) 양성소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BC고등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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