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정부 이민자 수용 대폭 축소…올해 신규 신청 1,100건 불과

주정부 이민자 수용 대폭 축소…올해 신규 신청 1,100건 불과

보건 의료 인력 우선… 민간 기업은 뒷전? 신청자 타 주로 이주, 난민신청 가능성 커져 인구 성장 '일시 중단'…이민정책 변화 신호탄? 연방정부의 결정으로 BC주의 기술 이민 프로그램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올해는 주로 보건의료 종사자와 기업가만 신규 신청이 가능할 전망이다. 연방정부가 BC주에 할당한 주정부 이민...

‘존엄한 죽음을 기리며’

조나단 프란시스 베넷이 지난 달 31일, 94세의 나이로 보웬 아일랜드에서 의료조력사망(MAID medical-...

ICBC 보험료 2년간 동결 계획

ICBC 보험료 2년간 동결 계획

BC주정부는 ICBC 자동차 보험료를 2년 더 동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주정부가 규제기관인 BC공공요금위원회BCUC에...

카드 대출 늘어나…1인당 평균 빚 $2만1천183

카드 대출 늘어나…1인당 평균 빚 $2만1천183

신용평가기관 이퀴팩스캐나다는 대출인이 증가함에 따라 3분기 소비부채가 2조 3천600억 달러로 불어났다고 밝혔다. 모기지 대출은 감소했는데도 일반부채가 지난해...

“내년 4인가족 식료품비에 $1,065 더 지출”

“내년 4인가족 식료품비에 $1,065 더 지출”

식품 인플레이션이 곧 끝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5일 발표된 캐나다식품 가격보고서는 내년 식품가격이 7%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채소가격이 6~8%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