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급된 몸 값 30만 달러 돌려달라”

“지급된 몸 값 30만 달러 돌려달라”

2015년, 당시 중국 유학생이었던 펭 순이 실종됐다가 사망한 채로 노스 밴쿠버에서 발견됐다. 순의 부모는 범인이 요구해 범인에게 지불했던 30만6,772달러를 되찾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순의 부친 캥 순은 이번 소송에서 자신의 아내인 후아 리와 함께 지불금 반환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현재 중국에서 살고...

스탠리 공원 미니 기차 다시 달린다

리튬 배터리 동력으로 전환 SFU 기계공학과 학생들 개조 밴쿠버시의 환경정책과도 부합 밴쿠버 스탠리 공원을 방문하는 많은...

캐나다은행 파산하면 얼마 돌려받나?

SVB 파산, 당신의 돈은 안전한가... “은행안의 돈”이란 표현은 안전을 의미한다. 그러나 만약 은행이 파산한다면? 지난 주 미국의 캘리포니아 은행,...

캐나다인 목표 은퇴연령…61세

CIBC은행의 새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평균적으로 61세에 은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직 은퇴하지 않은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그...

“이 혼란한 시기에 연방총선 해야하나?”

“이 혼란한 시기에 연방총선 해야하나?”

많은 수의 주민들 연방 조기총선 실시에 의문   자유당 주도의 연방총선이 9월 20일에 실시될 것으로 지난 15일 확정되면서 많은 수의 주민들은 현재 BC주가...

밴쿠버시 성폭력 보고 사례 급증

밴쿠버 경찰은 최근 들어 시내 성폭력 보고 사례가 급증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다운타운 그랜빌 유흥지역서 급증  7월 한 달 동안 총 16건 신고 ...

재택근무 vs 사무실 근무?

백신완 전 접종자가 증가 하 면서 많은 캐네디언들이 재택근무를 마치고 회사로 복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최고경영자들과 관리자들은 앞으로 사무환경의 미래는...

“이 혼란한 시기에 연방총선 해야하나?”

트루도 9월 20일 조기총선 결정

소식통에 의하면 유권자들은 오는 9월 20일 연방선거에 투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15일에 의회를 방문, 의회결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