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캐나다 포스트 파업 ‘강대강’ 대치

캐나다 포스트 파업 ‘강대강’ 대치

캐나다포스트 노조 협상이 전국적인 파업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결렬되었다. 이로써 우편에 의지하는 개인과 사업체의 불편과 피해가 더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7일 협상 결렬에 ‘해고’ 강행 중재 일시 중단, “입장 차 너무 커” 개인, 사업체 피해 길어질 듯 스티븐 맥키넌 노동부 장관은 27일...

올 봄 코로나 백신접종 하지 않는다

헨리박사 “백신접종 의무화가 요구되지 않아” 공무원의 백신 의무접종도 14일부터 해제 백신 미접종 주민들의 공공건물 출입도...

에어프라이어 2백만대 리콜

전자제품 제조사인 코소리(Cosori)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판매된 2백만개 이상의 에어프라이어의 리콜을 발표했다....

그리운 어머니

2020년 1월1일 새날이 밝았다. 새로운 소망과 희망을 안고 은혜가 넘치는 신년예배를 드리고 예배후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 본 교회에 지금까지 출석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