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연합당, 임대 후 소유 주택정책 제안
BC주의 주택 정책 개선을 위해 BC연합당B.C. United의 케빈 팔콘Kevin Falcon 당수가 새로운 제안을 하고 나섰다. 그는 임대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를 임대한 주민이 임대 후 해당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선취권을 제안했다. 또한, 그는 건설업주에게 아파트 건설과 관련해서 주정부 세금 PST을...
코퀴틀람 코압 주택 3백여 가구 ‘퇴거’ 요청
코퀴틀람시 2830 파카드 애비뉴Packard ave.에 소재한 지은 지 41년 된 코압하우징co-op housing 주택...
“매일 혼잡한 호텔에 있는 기분”…다운타운 주민들 불만 폭발
에어비앤비 등 단기 체류객들이 이용하는 콘도 주민들, 불편 호소 아침마다 로비에는 관광객으로 북새통 에어비앤비...
주정부 ‘단기 임대 제한’ 법안 상정
BC주정부는 임대주택 부족 난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단기 임대를 규제하는 법안을 16일 상정했다. 이 법안은 단기...
비싼 도시 ‘엑소더스’, 타 주에서 새 삶 급증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주민들이 생활비가 더 저렴한 지역을 찾아 떠나 다른 주로의 이동이 급증했다. 캐나다 전역의...
5월 밴쿠버 평균렌트 9.7%↑…상승폭은 감소
RENTAL.CA, 평균 2베드룸 3,666달러 1베드룸 2,831달러 렌탈주택 온라인 플랫폼, rental.ca가 발표한 5월 전국 임대주택시장 동향에...
사업가 짐 패터슨 웨스트밴 옛집 $1에 매각공고
지난주 웨스트밴쿠버 디스트릭은 바닷가 앞 단독주택을 1달러에 매각한다는 공고를 냈다. 물론 호가는 조건부 가격이다. 1448 아가일 에비뉴에 위치한 이 집은...
BC주택 재산세 유예제도 안내
지난 2018년 처음 한인사회에 소개되었던 BC주택재산세 유예제도Property Tax Deferment Program가 다시 개정된 모습으로 소개된다....
75세 노인, 빈집세 내기위해 은퇴저축 소진
부인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빈집세 폭탄 맞아 올해 1만3천 달러의 고지서 받고 지불했으나 추가로 4천6백달러 더 지불하라는 고지서 받아 웨스트 밴쿠버에 살고...
[메트로밴쿠버 5월 부동산 동향] 시장 ‘열기’ 가속…“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6개월 연속 가격상승, 신규매물도 감소…향후 금리가 관건 예년보다 더디게 한해를 시작했지만 메트로밴쿠버의 주택시장은 6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하는 등 시장이...
[프레이져벨리 5월 주택시장] 기준가 100만 달러, 2022년 9월 이후 최고 기록
신규 매물 쏟아져…”관망세 접고 정상적 시장 활동” 5월 프레이져벨리 주택시장은 4월보다 신규매물이 40% 이상 급등하면서 공급이 크게 개선되었다. 2일 이...
다운타운 사무실 공실율 20년만에 10% 넘어서
20년만에 처음으로 밴쿠버 다운타운의 사무실 공실율이 10%를 넘어섰다. 팬데믹이 촉발한 재택근무를 그대로 유지하는 테크회사와 기타 일반기업들이 사무실을...
BC주 ‘투자-거주형’ 주택 소유주 10% 육박
캐나다통계청 23일 발표에 따르면 2020년 BC주내 주택소유주 중 ‘투자-거주형’ 소유주의 비중이 10%에 육박,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메트로 밴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