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SFU, 캐나다 최고 성능 학술용 슈퍼컴퓨터 ‘Fir’ 가동 시작

SFU, 캐나다 최고 성능 학술용 슈퍼컴퓨터 ‘Fir’ 가동 시작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가 캐나다에서 가장 강력한 학술용 슈퍼컴퓨터를 새롭게 가동하며 연구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버나비 캠퍼스에 8천만 달러 규모 시스템 설치 세계 100대 슈퍼컴퓨터 진입, 인공지능(AI) 연구 이번에 설치된 슈퍼컴퓨터의 이름은 ‘Fir’로, 총 8천만 달러가 투입됐다. Fir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분석할 수 있어 인공지능(AI) 연구를 비롯한 첨단 과학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FU 측에 따르면, Fir는 기존의...

어른으로 산다는 것은?

(첫 번째 일상): 8월의 기억 8월은 우리 가정이 이 곳 밴쿠버에서의 생활이 시작된 달이다. 8월에는 남편과 아들의 생일이 있다.아빠의 생일에 태어난...

가끔은 평범하지 않은 아이도 있답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궁금 해 한다. 자신들이 훗날 어떤 위치에서 어떤 일을 하며 지낼지를 염려하고 도전하기를 반복한다. 미래의 우리들의 모습은 현재 우리가 무엇을...

행복과 감사함의 공존

첫 번째 일상: 막둥이 가족의 행복한 시간 어제 밤 꿈, 우리 집 막둥이의 모습은 참으로 행복 해 보였다. 실제로 밴쿠버 이곳저곳을 부모님과 추억 쌓기를 하고...

시작하는 너희를 위하여

비가 그친 밴쿠버는 연일 따뜻한 햇살과 푸른 자연으로 눈 부심을 자랑한다. 이런 좋은 날들을 아이들과 손을 맞잡고 거니는 일상은 참으로 평화롭다. ‘행복의...

동행 (함께 걸어 가는 거예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의 감사함의 깊이에 달려있다’는 존 밀러의 명언이 문득 떠오르는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함과 선한 웃음을 보는 매일매일이 얼마나...

‘어휘력을 늘리는 방법 -12’

어휘 늘리는 방법 (다의어-1) 지난 회에서도 강조했지만 다의어(Multi-vocal Words)는 여러가지 뜻을 맹목적으로 암기하는 것보다는 기본 의미에서...

우리는 홈스테이 엄마 아빠입니다

(어느 일상 첫번 째 ) 이 아이들의 가슴속에 무슨 꽃이 피고 어떤 나무가 자라는지 나는 알지 못 한다. 그래도 나는 이 아이들이 좋다. 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조금 느려도 괜찮아~

길가에 핀 알록달록 꽃부터 햇빛이 내리쬐인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여겨지는 밴쿠버의 봄 날들~ 하루가 다르게 어른스러워지는 우리 집 세컨더리...

소중하기에 함께 한다

40대 어른이 된 지금,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을 지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부럽고 희망적이게 보인다.  어른들은 이들의 어린 세대로 돌아가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2018년의 봄이 시작 되었다. 도로마다 분홍 빛 벚꽃이 꽃을 펴기 시작하였고, 아이들 입에서는 “벚꽃 구경가자”라는 말이 이구동성으로 나오는 걸 보면 겨울은...

귀한 우리들의 자녀

꿈을 꾸다 잠에서 깨어났다. 새벽 두 시쯤 되었을까? 오늘 꿈 내용은 작년 이맘때쯤 이별을 하게 된 남매와의 재회였다. 헤어지는 과정이 그리 기억하고 싶지...

딸들의 부모에게

차를 타고 지나가는 중에 시선이 고정 되는 것은 젊은 여자 아이들의 모습이다. 예쁘게 차려 입은 뽐냄과 긴 머리 찰랑거리며 유행인 듯 앞 머리 잘록하게 맞춰...

엄마이고 싶었어

진정한 가족은 상호간의 소통이 중요하다. 피를 나눈 부모와 자식도 일방적인 짝사랑만으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늘은 홈스테이를 하는...

어른이 되는 길

집 전체가 ‘들썩들썩’ 방방마다 문은 ‘쿵’ 저마다 ‘꽥꽥’ 지르는 소리들… 이 모습이 3주전부터의 우리 가정의모습이다.한국에서 겨울 방학을 맞은 10명의...

갈림길과 선택

짧지만 소중한 겨울 방학이 끝났다. 아이들은 제 각기 자신의 위치로 돌아와 각자의 역할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우리들이 이 곳의 생활을 처음 시작하였던...

소중한 자리~아버지~

어른들 사이에선 가끔 낳은 정과 기른 정 중 어느 쪽이 더 큰지를 논하기도 한다. 홈스테이 엄마로 살아가며 나 스스로에게도 던져 보던 질문이기도 하였다....

균형 있는 사랑

11월이 끝나가는 이맘때면,언제나 들떠 있는 우리 아이들~ 12월 방학이 되어 아이들은 각자 스케줄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곤한다.이번 방학에도 고향에 다녀 올...

한 걸음 쉬어 생각하기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결정한다.’ 라는 명언처럼 아이들의 미래는 언제나 선택의 길 위에 서 있는 것 같다. 홈스테이는 의식주만을 함께 하는게 주된...

관계의 정석

오랜만에 다시 만남을 갖게 된 유학생 재원 어머님과의 시간은 모처럼 참 유쾌하였다. 돌아오는 1월이 되면 아이와 1년정도의 유학 생활을 마무리 하시고...

바보엄마

10월을 지나는 밴쿠버는 밤새 거친 비와 바람으로 우리네의 잠을 설치게 하였고,아침 날씨를 걱정하는 나를 비웃느냥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하늘로 변덕을...

볼 빨간 사춘기의 일탈~사랑

수 킬로미터의길가에 줄 지어 서 있는 노란 색 버스들~ 밤 11시쯤 일산 어느 학원가의 풍경이었다. 짧은 한국 일정에서 스치며 본 모습은 하원 시키는...

행복이라는 이름의 보상

9월의 새 학기가 시작 되고 일주일이 지난지금, 여전히 하늘은 높고 예쁜 모습을 보인다. 큰 화재로 뿌옇던 얼마 전의 모습은 어느 새 보이지 않는 날~~참,...

‘경제 상태와 관련된 표현 알아두기’

흑자/수익과 관련된 표현 turn a profit → 흑자로 전환되다 흑자라는 말의 유래만 알면 중요한 표현 한 가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컴퓨터가 없던...

아픔도 행복한 추억임을…

아이들과 지내는 일상엔 나의 개인적인 여유를 찾아가며 지낸다는 건 쉽지가 않다. 문뜩 친구가 그립고, 속 마음을 터 놓을 그런 평범함이 그리운게 누구나 갖을...

만남과 이별의 예의

밴쿠버에서의 7년~~공항 가는 길이 익숙해질만도 할 텐데…썸머 스쿨이 끝나는 이번 여름도 두 아이를 공항에 떨구어 놓고 오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았다.7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