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당, 외곽지역 출장 의사의 정부 지원 속개 요구

보수당, 외곽지역 출장 의사의 정부 지원 속개 요구

BC주 보수당의 샤론 하트웰 의원은 현 BC주 신민당 정부의 늑장 의료 정책을 지적했다. 의료진들이 서비스가 부족한 외곽 지역에 출장을 나간 후, 관련 활동에 대한 비용 청구를 정부에 하고 있으나, 정부가 이에 늑장 반응하고 있다고 그녀는 전했다. 외곽 지역 출장비 청구에 주정부 늑장 반응 “주민들 낮은 의료 서비스...

BC보수당, ICBC 독점제 종료 공약

자동차 보험 분야 민영화 추진 ICBC지난해 15억 달러 흑자재정 일각에서는 운전자 보험료 상승 우려  19일 주총선을...

신민당, 노스쇼어 버스 노선 확대에 5억 달러 지원

BC신민당NDP은 1일 이번 총선에서 다시 정권 재창출을 하게 되면 노스 쇼어 지역에서부터 버나비 메트로타운으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을 5억 달러를 들여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에 노스 쇼어 지역 시장들은 이번 소식을 반기면서도 당장 노스 쇼어 지역 내의 공공교통 서비스 확대가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민당, 첫 주택 구매자 지원책 제시

BC신민당NDP의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25일, 이번 총선에서 신민당이 다시 승리하게 된다면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선택별로 주택 총 가격의 40%를...

BC보수당, 주택 모기지, 월세 환불 공약

10월 19일 BC주 총선을 앞두고 각 당들의 선거성 공약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BC보수당Conservatives의 존 러스타드 당수는 23일, 현재 주민들의 주택비 고공 행진을 의식해 주택 소유주에게는 모기지 상환액을, 주택 임대 주민에게는 주택 임대 월세를 낮추겠다고 공약했다.

주정부, 트랜스링크에 5억 달러 긴급 지원

주정부, 트랜스링크에 5억 달러 긴급 지원

BC주정부는 현재 재정난에 봉착한 트랜스링크에 약 5억 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은 트랜스링크의 재정 상태가 아직...

“중국, 2021년 BC주 연방선거에 개입”

“중국, 2021년 BC주 연방선거에 개입”

스티브스튼 리치몬드-이스트 선거구 출신의 케니 치우 전 하원은 자신의 의석을 내주었던 2021년 선거에서 중국 전 영사의 간섭이 있었다는 최근 보도에 놀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