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76세 시장의 은퇴 선언: “이제는 물러날 때”

76세 시장의 은퇴 선언: “이제는 물러날 때”

리치몬드 브로디 시장 25년 임기 마무리 “25년의 리더십”, 변호사에서 8선 시장까지 리치몬드 시를 20년 넘게 이끌어온 말콤 브로디(Malcolm Brodie) 시장이 2026년 지방선거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브로디 시장은 2001년 보궐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뒤, 2002년부터 2022년까지 연이어 8차례...

BC신민당 정권 재창출…소수여당47석 확정

지난 달 19일 BC주 총선이 종료됐다. 기존 정부인 BC신민당NDP과 BC보수당Conservatives의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면서 BC신민당이 46석, BC보수당이 45석 그리고 녹색당Green이 2석을 차지하며 일단 집계가 종료됐다.

차기 정국 결정 향방 쥐고 있는 녹색당 두 당선자

지난 19일 총선을 마친 BC주는 여전히 총선 결과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로 이번 한 주간을 지나고 있다. 47석을 차지해야 정권 인수가 가능한데, 현재 개표 상황으로는 신민당이 46석을 그리고 보수당이 45석, 녹색당이 2석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녹색당의 후보로 당선된 두 명이 과연 어느 당과 협력하는냐에 따라 BC주의 차기 정부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