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03:02:37
지난 월요일 아침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 아침 8시40분부터 BCAA를 기다리기 시작해서 처음엔 10시 15분에 토잉카를 보낸다고 하더니 10시10분에 메세지가 와서 10시 50분에 도착할 것 같다고 하더니 다시 11시 15분 그렇게 해서 토잉카가 도착하고 차가 앞으로 파킹되서 그냥 토잉을 못한다고 차를 들어 올려 전체 다 바퀴를 넣고 묶고 끌고 가는데 시속30키로다… 마음속에선 속이 터져도 고맙다고 말하고 차정비 센터에 가서 입구에 내려 놓는 것을 보고 택시회사에...
2020-02-26 12:02:46
우리가 상점에 갔을 때 물건이 없는 곳을 여백이라고 한다. 우리가 거리를 지날 때 사람들이 없는 곳을 여백이라고 한다. 우리의 집 벽에 아무것도 걸리지 않은 곳을 여백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공백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빈 곳이라고 한다. 음식이 많은 곳에 초대받아 갔을 때 그리고 내가 배가 고플 때 빈 곳이 없이 꽉 채운 그 음식들은 나를 행복하게 한다. 전시품이 많은 곳에 관람을 갔을 때 우리는 그것을 눈에 담기위해서 더 많이 차곡차곡 담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2020-02-21 01:02:27
현대인들은 일반적인 생활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더욱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BC주정부에는 많은 정신병원이 있고 상당하는 상담의들이 있다. 그리고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시설도 있다. Peak house라든가 기타 청소년 서비스에서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데 10주동안 숙식을 하면서 상담은 물론 여과활동과 기타 음악, 미술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에 받은 커다란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나 몸이 기억하는...
2020-02-21 00:02:53
생각을 함으로써 말을 하게 되고 말은 생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 생각과 말로써 표현되고 이어지는 대부분이 걱정으로 치닫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예 걱정이 습관이 되고 생활화 되어서 당연하게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사는데도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면서 반영되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때로는 꿈이라는 이름하에 허황된 꿈을 꾸기도 하고 또 그 생각에 후회하고 절망하며 누군가를 원망하고 살때도 있다. 오로지 삶의 근거를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바뀔것이라고...
2020-02-14 12:02:14
B.C.의 콘도 부동산 시장이 붕괴될 수 있다는 끔찍한 경고가 있다. 2018년 12월에 같은 동의 아파트에 사는 한국인의 화재사건때는 그냥 정말 안타까운 마음뿐이었다. 그리고 그 집에 화재가 나기 2일전에 모든 세입자는 홈 인수어런스 가정보험을 들으라는 관리회사의 요구에 따라 보험을 들었다는 이야기에 안도했었다. 보험을 안 들었으면 아파트를 다시 재건축하듯이 수리해야하는 비용을 개인이 지불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내생각엔 6개월정도면 수리가 끝날 줄 알았던...
2020-02-07 19:02:18
집착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단어일까. 집착의 시작은 관심이고 관심이 더해 가면 점점 우리의 눈을 밝게 해주는 호기심도 생길 것이다. 따라서 집착하고 있는 대상 외에는 시시하게 느껴지고 주위를 둘러볼 겨를도 없이 온 정신을 그곳에 쏟고 몰두하며 행동하게 된다. 집착이 점점 심해가면 시간이 갈수록 자신이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 그렇다고 처음처럼 계속해서 흥미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