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2:02:11
2026년 2월 경기전망 온 세계가 정신없이 돌아가도 있다. 어지럽다 마치 역사교과서에서 배우던 19세기의 ‘제국주의 강국’이 ‘땅 따먹기’를 하던 시대와 유사한 일이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다. 러시아, 중국, 미국의 행태가 막상막하다. 러시아가 선수를 쳐서 ‘나토(NATO 북 대서양 조약기구)’에 가입하려던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많은 자유진영의 나라들이 1개월 내에 우크라니아가 항복할 것이라는 우려에 러시아를 비난하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했고, 러시아는 3년이상 전쟁의 늪에서...
2025-12-23 10:12:00
글 | 오석중 시인 나를 착각하게 하는 것은 나의 경륜이다. 자신의 경륜을 너무 신봉하지 말일이다. 경륜은 과거 전투에서 얻은 전리품이다. 새로운 전투에 항상 임하는 우리는 항상 새로운 전리품을 얻어야 한다. 승리하지 못해도 전리품은 있다. 자신에 대한 성찰과 반성이라는 전리품이다. (2019 5 4) (*) 자신이 살아온 인생 모두를 살필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평균수명이 낮았을 때는 할 수 없었지만 평균수명이 높아진 지금은 할 수 있어진 것은 아니라고...
2024-11-07 11:11:31
글 이원배 늘푸른 장년회장 ‘젊은 그들.’ 일제시대인 1930년과 1931년 사이에 연재된 김동인의 장편소설 제목이다. 당파싸움으로 얼룩진 조선말기. 쓰러져가는 조선을 살리기 위해 투쟁하다 불꽃같이 사라져간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나라가 망하는 줄 모르고 제 밥그릇 챙기느라 부정부패에 열중하던 기성세대. 그리하여 삼천리 금수강산은 이웃나라에 먹혀 버리고, 분연히 떨쳐 나선 젊음은 꽃피우지 못하고 사라졌다. 그러나 그 젊은 기개는 후일 독립운동정신의 기초가 되었다....
2024-11-07 10:11:04
글 최금란 (전 밴쿠버 한인회장) 캐나다의 가을 단풍은 동부 지역이 유명하다.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자랑한다. 알곤킨 공원과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의 가을 풍경은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빼어난 단풍을 보여준다. 그리고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는 세상의 여느 캐피털 중에 단풍을 치자면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캐나다의 국기에 붉은 단풍을 넣은 것은 세계가 인정하는 단풍이 아름답기 때문이다.밴쿠버는 동부에 비하면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2024-10-17 10:10:12
BC주엔 다양한 민족이 어울려 산다. 다양한 민족이 함께 어울려 공연하고 함께 즐기는 공연무대를 통해 다민족이 상호교류하고 대화의 기회를 가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이 10월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버나비 쉐볼트극장에서 있었다. 이탈리아 팀, 중국팀 한인 댄스팀, 풍물놀이팀 밴드 등 다양한 공연팀이 공연에 참가했지만 관객은 아무래도 한인이 많았던 것 같다. 재능이 있는데 모르고 살기도 하고 하고 싶지 않은 공연을 억지로 하기도 한다 프로가 아니어도 감동을 주는...
2024-10-09 14:10:49
2024년 10월 8일 저녁 7시 밴쿠버 다운타운 OPrum 극장에서 제 42회 정기공연 싱 할렐루야 공연이 있었다. 이 공연은 아프리카 말라위에 어린이 병원 증축을 위한 모금을 위한 공연이었다. 랭리에서 3시 30분에 출발했지만 다운타운엔 6시에 도착을 해서 다운타운에서 동행과 함께 극장으로 향할때는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가방검사와 표검사를 하고 안으로 들어 가자 이미 대기실 의자는 대부분이 다 앉아 있었고 공연장 입장은 시키지 않았다. 화장실을 가려고 보니 남자화장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