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석 총영사,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 방문

2026-08-26 13:59:55

“한인사회 초석 다진 1세대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

이광석 총영사는 지난 8월 20일 오전 10시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를 방문해 동포 어르신들에게 부임 인사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 총영사는 이날 밴쿠버 한인 이민 초창기부터 한인사회의 터전을 일구고 한·캐나다 관계와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초석을 놓은 1세대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 총영사는 “오늘날 밴쿠버 한인사회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어려운 이민 환경 속에서도 한인사회의 기반을 다져온 1세대 어르신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민 생활의 경험과 한인사회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에서는 이 총영사의 부임과 방문을 환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시온합창단이 축송을 선보이는 등 따뜻한 환영잔치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어르신들과 이 총영사는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