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밴쿠버한인회·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 공동 주관
BC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는 5월 2일, 한인신협 컨퍼런스룸에서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와 함께 한인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한 ‘어시스티드 리빙(Assisted Living) 소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어르신들이 노후 생활과 돌봄, 주거 선택에 대한 정보를 한국어로 편안하게 접하고, 가족들과 함께 현실적인 선택지를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경준 회장은 “한인 어르신들이 필요한 정보를 가까운 곳에서 한국어로 접하고, 가족들과 함께 앞으로의 생활과 돌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어시스티드 리빙의 기본 개념과 이용 절차, 다양한 시니어 케어 옵션, 가족이 함께 고려해야 할 선택 기준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생활환경, 돌봄 서비스, 비용, 상담 및 방문 절차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Sage Pharmacy의 건강 세미나도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공유됐다. 현장에는 꿀떡과 두유 등 간단한 다과가 제공됐으며, 웨스트밴쿠버 등 타 지역에서도 참석자가 방문해 시니어 돌봄과 주거 선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질의문답 시간을 통해 정보를 공유했다.
문의 및 상담은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604-773-4314, [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한인신협이 장소 를 후원했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