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노인회, 한가위 잔치 개최…정겨운 화합의 시간

2026-09-17 14:42:32

(사)밴쿠버노인회(회장 유재호)는 9월 16일 낮 12시 코퀴틀람 리전에서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 최병하 BC주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민 1세대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풍성한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호 회장은 “혼자 빨리 가는 삶보다 함께 멀리 가는 삶이 더욱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노인회 회원들과 서로 의지하며 함께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10월 17일 실시되는BC주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랭리타운십에 출마한 박경준 한인회장과 박리아 버나비 후보,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이 참석해 지지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를 함께한 뒤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을 즐기며 풍성하고 정겨운 한가위 잔치를 보냈다.
한편 최금란 전한인회장이1000달러를, 아메니다 시니어 홈에서 떡을 후원했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